유룡만관광풍경구 이달 29일부터 운영 재개

2019-04-11 09:17:32

올해 10여가지 시설 새로 추가


지난해 오픈과 동시에 주내 최고 인기명소중 하나로 급부상하며 여름 관광 시즌을 뜨겁게 달궜던 룡정시 유룡만관광풍경구가 이달 29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10일 풍경구측에서 밝혔다.

룡정시 로투구진 보흥촌에 위치한 유룡만관광풍경구는 민속감상, 양생휴가, 생태관광을 아우르는 원시 생태삼림 관광휴양지이다. 지난해 5월에 오픈한 후 길이가 288메터이고 높이가 138메터인 동북3성 최초의 3D효과 유리구름다리와 길이가 388메터의 강화유리 미끄럼틀, 2.8킬로메터의 련산기복 나무잔도 등 시설은 이 풍경구만의 독특한 명함장으로 부각되며 지난 한해 동안 주 내외 관광객들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또한 생태피크닉구역, 캠핑구역, 야외바베큐구역, 민속정취객실, 특색음식점, 대형 주차장 등 구전한 부대시설을 갖춰 일부 관광객들로부터 ‘만능 관광지’라는 호평을 얻기도 했다.

유룡수운관광개발유한회사 해당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올해 이 풍경구에서는 지난해에 건설한 백년로송, 나비계곡, 화수분 용천혈, 조선족 문화원, 삼림모래언덕 등 시설의 토대에서 채색미끄럼틀, 등나무굴, 사람의 소리에 응하는 분수인 함천 등 10여가지 새로운 관광오락시설을 추가로 건설하여 여름철 관광을 더 이채롭게 하고 국내외 관광객들을 겨냥한 흡인력을 일층 제고시킬 계획이다.

리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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