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은 계속 자라는데 눈섭은 그대로인 리유

2019-04-11 10:07:09


머리카락은 길게 자라지만 눈섭이나 코털은 일정 길이 이상으로 자라지 않는다. 왜일가?

털은 성장기가 부위마다 다르다. 모든 털은 성장기, 퇴행기, 휴지기를 지난다. 성장기 땐 털이 자라고 퇴행기 땐 길이와 형태가 유지되며 휴지기 땐 털이 점점 가늘어지다가 모근에서 빠진다. 머리카락은 성장기가 8년 정도이고 한달에 1㎝ 정도 자란다. 그래서 머리카락을 8년간 자르지 않고 놔두면 빠지지 않고 계속 길어 나온다. 반면 눈섭은 성장기가 한달이다.

머리카락을 자신의 키보다 더 길게 기르는 사람의 사례를 종종 볼 수 있는데 이들은 머리카락 성장기가 남들보다 길어서 그만큼 많이 기를 수 있는 것이다. 같은 부위라도 사람마다 털의 성장기가 다 다르다. 다리털의 성장기는 5개월 내외, 팔털은 3개월 내외다.

한편, 남성의 수염은 계속 자라지만 녀성은 그렇지 않다. 이는 남성은 사춘기를 지나면서 남성호르몬 때문에 수염이 솜털에서 성숙털로 바뀌기 때문이다. 성숙털의 경우 솜털보다 성장기가 길고 털이 더 두껍고 진하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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