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 종합보세구 대외개방의 새로운 교두보로

2019-04-11 09:02:06

훈춘시에서는 종합보세구 건설로 대외개방의 새로운 교두보를 구축하고 있다.

훈춘종합보세구는 길림성에서 장춘흥륭종합보세구에 이은 두번째 종합보세구이다. 훈춘종합보세구의 전신은 훈춘수출가공구이다. 2018년 4월 국무원에서는 훈춘수출가공구를 훈춘종합보세구로 승격시킬 데 관한 신청을 비준했으며 최종면적을 1.04평방킬로메터로 책정했다. 올해 2월 26일 세관총서에서는 정식으로 훈춘종합보세구의 검수합격을 비준했다.

3월 26일, 훈춘종합보세구 관리위원회 부주임 율계파는 “훈춘수출가공구를 통합, 최적화해 종합보세구를 건설한 것은 훈춘시에서 개혁개방의 새로운 교두보를 마련하고 변경의 개방형 중등도시를 건설하며 길림성이 국가전략에 융합하고 전면진흥을 실현하는 데 심원한 의의가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중국, 로씨야, 조선 3국 접경지대에 위치한 훈춘시는 길림성의 ‘항구를 빌어 바다로 나아가는’ 전략의 성공적인 실시에 힘입어 로씨야, 한국, 일본 등 국가와 적극 교류를 펼치고 있다. 현재 훈춘시에서는 동북아국제물류집산쎈터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율계파는 “지금까지 루계로 2억 2000만원이 투입된 훈춘종합보세구는 기초시설 건설에서 ‘9통1평’을 실현하고 토지리용률이 87%에 달하며 해내외의 87개 가공무역 기업을 유치했습니다. 훈춘종합보세구는 국제목재산업단지의 핵심구와 해산물가공업의 집중구로 부상했습니다.”라고 소개했다.

2018년부터 훈춘시는 다국전자상거래를 혁신적으로 발전시켜 10개월 만에 종합봉사 플랫폼과 검사쎈터를 건설했는데 전국적으로 건설, 통관 속도가 가장 빠른 ‘훈춘모식’, 로씨야 세관에서 인정하는 ‘훈춘표준’을 창출했다. 훈춘종합보세구의 업종 종사일군은 2010년의 680명에서 지금의 5000여명으로 늘었고 수출입무역액은 2010년의 2.18억딸라에서 2018년의 8억딸라로 급증했다.

율계파는 “기존의 수출가공구가 가공무역 위주였다면 현재 종합보세구는 더욱 종합적인 발전을 꾀하고 있습니다. 향후 훈춘시에서는 국무원에서 종합보세구 발전을 지지하는 21가지 정책을 활용하여 다국전자상거래, 국제중계, 배송, 구입, 중계무역 등 새 업태를 육성, 발전시키고 다국전자상거래 집산제조와 에프터서비스 정비기지, 동북아구역 물류허브, 전산업사슬 보세가공무역쎈터, 첨단제조와 연구개발 혁신집결고지를 구축하려 합니다.”고 밝혔다.

업계는 훈춘종합보세구가 경외자원을 들여와 가공기업의 발전을 견인하고 산업사슬을 연장하며 제품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해산물, 목제품 가공 등 전통산업의 전환승격을 촉진해 고품질 발전을 이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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