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화 쓰레기처리 대상 건설 일사불란

2019-04-16 09:11:28

년간 16만톤 무해화 처리


쓰레기 무해화 소각과 자원화를 목적으로 한 돈화시 중능환경보호 생활쓰레기처리 대상이 지난 4월초부터 공사를 재개했다. 현재 보이라 등 주체공사가 마무리되고 부대시설 공사가 진척중에 있었다.

지난 12일, 돈화시경제개발구에 위치한 중능환경보호 생활쓰레기처리 대상 건설 현장은 ‘세가지 틀어쥐기’프로젝트의 활발한 전개로 생기가 감돌았고 수십명의 일군들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돈화시 해당 부문에서는 도시 생활쓰레기 무해화 처리시설 건설에 깊은 중시를 돌렸다. 2006년부터 2016년까지 10년 사이에 돈화시 생활쓰레기 생성량이 급증해 쓰레기 매립장의 일처리량이 300톤 좌우에까지 이르렀다. 이러한 상황에서 돈화시 환경보호국, 주택및도시농촌건설국 등 부문은 련합하여 도시 생활쓰레기 무해화 처리 전문단속 사업을 일층 추진하고 조사활동을 다각도로 펼쳤다.

돈화시 해당 부문 책임자에 따르면 조사 가운데서 쓰레기 매립장 침투액 처리 장치가 환경보호 요구에 도달하지 못해 근 5000립방메터의 침투액이 장기적으로 축적되는 문제가 밝혀졌다. 지난 2, 3년간 날마다 제때에 처리 못한 침투액을 오물흡입차로 처리해 압력을 완화시켰지만 장구지책이 되지 못했다.

돈화시는 생활쓰레기 무해화 처리만이 계속 늘어나는 쓰레기와 침투액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대상건설을 추진했다.

건설중인 이 대상은 생활쓰레기 년간 처리량이 16만톤, 일처리량이 500톤에 달할 전망인데 이는 주내에서도 규모가 앞자리를 차지하는 대형 생활쓰레기 무해화 처리 대상에 속한다.

중능환경보호전력유한회사 공정기술부 경리 예국곤은 “총투자가 2.89억원인 이 대상에 지난해 4월부터 지금까지 루계로 1.3억원이 투입되였고 주체건물의 지붕공사가 마무리된 상황입니다. 주요 설비의 설치가 끝나면 오는 10월말부터 시운행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이 대상이 준공되면 돈화시 페기물 매립처리장의 압력을 완화할 수 있고 페기물 무해화 처리를 실현하여 환경보호에 일조할 수 있습니다. 오수집중 처리률을 80% 이상에, 생활쓰레기 무해화 처리률을 90% 이상에 도달시키는 것이 돈화시의 목표입니다.”라고 밝혔다. 

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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