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교회사 과학기술로 발전 다그친다
생물추출 등 선진화에 주력

2019-04-17 15:19:00


“고향에서 과학기술형기업을 일떠세워 고향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기업의 장기적인 과업입니다.” 봄샘추위가 채 가시지 않은 지난 3월 13일, 연변해교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 리해단(53세)사장이 인터뷰를 시작하며 말했다.

연변해교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는 2012년 8월에 등록한 연구, 생산, 경영을 일체화한 성급과학기술형기업이다. 부지면적이 2만평방메터이고 건축면적이 6000여평방메터이며 등록자금이 1000만원인 이 회사는 연구인원을 포함하여 30여명의 사업일군과 보건식품 GMP 인증표준에 부합되는 생산작업장, 실험실, 신제품연구개발실, 랭동창고, 사무실, 직원 기숙사, 보일러실 등 여러가지 시설을 구전하게 갖추고 있다.

“우리 회사는 년간 120톤 콜라겐 저폴리펩티드 파우더(胶原低聚肽粉) 생산능력을 구비했습니다. 주제품인 ‘해교’표 콜라겐 저폴리펩티드 파우더는 순천연재료인 명태의 마른 껍질을 리용하여 선진적인 생물추출기술을 통해 제조하는 데 인체에서 소화, 흡수하기 어려운 콜라겐을 잘 흡수되게 합니다.”

리해단 사장의 소개에 따르면 현재 회사에서는 해교 콜라겐 저폴리펩티드 파우더, 해교 두왕펩티드효소를 생산하는 외에 해교콜라겐효소비누, 해교 콜라겐펩티드 수광 V형 얼굴팩 등 일상생활용품도 생산하고 있다.

이 제품의 생산공예기술은 이미 국내특허 3건을 취득하였고 성급 SC인증도 취득하였으며 HACCP인증 관리체계 심의도 통과했다. 2016년에는 연변농업과학원에서 첫번째로 발급한《가공형시범기지》상장을 취득하였다. 기술연구에도 큰 힘을 기울이고 있는데 연변대학약학원과 대학교·기업 협력기지 협의를 체결하였고 연변대학농학원과 과외실천 수업기지 전략협력 합의서를 체결하였다.

회사의 대상건설을 담당한 손탁 경리는“현재 회사에서는 심해명태어유, 유칼슘콜라겐 펩타이드 파우더, 콜라겐 폴리펩티드 구복액 등 보건식품을 연구개발해 명태의 잠재적인 가치를 부단히 발굴하는 데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회사는 한국의 라이프 터개더 화장품회사와 합작하여 콜라겐 폴리펩티드, 심해명태유를 원료로 한 화장품을 공동으로 생산해 한국시장을 개척하는 데 량호한 토대를 마련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올해 회사는 판매범위를 조절해 한국 뿐만 아니라 국내시장에도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데 주내에서는 연길백화슈퍼마켓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소화, 흡수 등 기능이 높아 면역력이 낮은 로인이나 허약체질, 중병을 앓고 회복단계에 있는 환자 등 군체로부터 환영받고 있습니다.” 리해단 사장은 올해 회사가 판촉면에서 혁신을 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회사는 길림대학부속 제1병원, 수정약업집단주식유한회사와 손잡고 시장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었다. “제품의 광범위한 홍보와 판매를 통해 우리 고장에도 과학기술형 기업이 있다는 사실을 세상에 널리 알리려 합니다. 향후 제품 개발에 더욱 많은 자금을 투입해 제품의 질을 일층 향상시키고 고향의 우수한 인재들을 등용하는 면에서도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렵니다.” 리해단 사장은 향후 기업의 발전에 신심을 보였다.

윤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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