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그룹, 훈춘과의 합작 의향 밝혀

2019-04-17 14:52:30

훈춘서 이틀간 고찰사업 진행


12일, 국내 최고기업인 알리바바그룹에서 파견한 알리익스프레스(全球速卖通, AliExpress)항업 전문가 대표단이 훈춘시에 도착해 훈춘시와 다국경 전사상무 산업 발전을 공동 추진할 데 대해 이틀간 고찰사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훈춘시정부는 책임자를 파견해 이들을 안내하고 훈춘시의 지리적 위치, 정책 우세와 련합기초시설, 다국경전자상산업의 발전 상황에 대해 소개했다.

대표단은 선후로 야거얼훈춘국제복장성, 풍속체육, 특래방직, 흥양수산, 천도물류, 포항현대국제물류 등 기업을 방문해 훈춘시의 방직복장, 해산물 가공과 무역물류 등 산업의 발전 상황에 대해 료해했다. 특히 다국경전자상감독관리중심과 검사플랫폼, 종합보세구역내외의 변경보세화물창고와 분류창고 등 다국경전자상 부대시설 건설에 대해 전면적이고 꼼꼼하게 확인했다.

대표단은 또 훈춘시의 다국경전자상 종합봉사플랫폼이 현재 우리 나라에서 로씨야를 상대한 다국경전자상의 유일한 륙로통상구이며 로씨야 수출 상품의 판매서비스 통로를 성공적으로 개척한 데 대해 높은 평가를 내렸다. 동시에 그들은 훈춘시의 뚜렷한 지리적 위치와 정책 우세, 다국경전자상 종합봉사플랫폼의 여러 부대시설은 기업의 발전 및 운영 수요에 부합된다고 일치한 견해를 모으면서 서둘러 종합분석보고와 관련사업방안을 완성하고 훈춘시와의 합작을 추진해 훈춘시를 알리익스프레스의 새로운 다국경 전자상 요충지로 구축하고 싶다고 의향을 내비쳤다.

한편, 2010년 4월에 정식으로 오픈한 알리익스프레스는 알리바바그룹이 세계 시장을 겨냥해 내놓은 온라인거래 플랫폼으로서 ‘국제판 토우보우’라고 불리운다. 

리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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