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 교통대상 건설 다그친다
방천-권하 도로 올해 완공

2019-04-19 0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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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훈춘시당위 선전부에 따르면 현재 훈춘시는 교통운수대상 건설에 총력을 기울여 훈춘시를 동북아지역의 교통중추도시로 건설하는 발걸음을 다그치고 있다.

국도 훈춘-아얼산(내몽골) 도로(G302)의 방천-권하 구간의 시공이 재개됐다. 총 투자가 1억 9000만원인 이 대상은 총길이가 21.44킬로메터이고 도로 너비가 13.5메터, 로반 너비가 15메터인데 시속 80킬로메터 규격의 2급도로로 건설된다. 2017년 10월에 착공한 후 지난해말까지 로반 작업이 모두 끝났고 올해 안으로 완공될 예정이다.

훈춘고속철역 동북쪽에 위치한 훈춘국제종합려객운수역 대상도 시공이 재개됐다. 총 투자가 1억 3500만원인 이 대상은 부지면적이 3만 4300평방메터에 달하는데 여기에는 건축면적이 7500평방메터인 3층짜리 려객운수건물과 2만 6452평방메터인 립체주차장외에 세차장, 승강장, 록화 등 부대시설이 포함된다. 올해 8월까지 주체공사가 마무리되면 9월에 사용에 교부될 전망이다.

이 밖에 훈춘시는 서포대로부터 장령자역에 이르는 도로, 북환로 등 중점대상을 추진하고 권하통상구로부터 훈춘시에 이르는 고속도로, 사타자대교, 사타자도로, 훈춘시에서 란가진에 이르는 도로 등 4개 대상을 계획하고 있다.

리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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