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분복목장 진달래축제 개막

2019-04-20 16:00:51

5000평방메터 미니동물원 추가 건설


20일, ‘분복 꽃감상절, 호우 진달래(犇福赏花节、好牛金达莱)’를 테마로 한 제3회 분복목장 진달래축제가 룡정시 동성용진 용성촌 대문동산 근처에 위치한 분복생태목장 야생진달래감상구역에서 개최됐다.

크고 작은 카메라와 조명 반사판까지 갖춰든 촬영애호가들과 셀카봉에 핸드폰을 끼워넣고 진달래꽃과 함께 기념촬영을 남기기에 여념이 없는 관광객들, 나무그늘 밑에 조성된 평상과 이곳저곳 마련된 그네에 앉아 여유를 즐기는 관광객들, 공작새며 알파카, 타조 등 동물들을 구경할 수 있는 미니동물원에 집중된 아이들과 함께 한 가족단위 관광객들까지…우중충한 날씨임에도 불과하고 이곳은 관광객들로 북적거렸다. 

“저희가 축제를 개최한 목적은 사람들에게 진달래꽃 감상을 비롯한 야외오락 장소를 제공하고 생태목장에서 연변의 황소 산업을 더 잘 료해하며 진달래감상을 기반으로 연변황소를 더 널리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연변축목개발그룹유한회사 대상부 황흠 부장의 소개에 따르면 분복목장 진달래축제는  3회째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에는 야생진달래감상구역 두군데를 더 발굴해 야생진달래를 감상할 수 있는 면적이 약 30헥타르에 달한다. 이 두군데 야생진달래감상구역도 전부 관광객들에게 개방되고 있으며 원래의 야생진달래감상구역으로부터 나무잔도로 이어져있다. 그밖에 면적이 5000평방메터에 달하는 ‘분분미니동물원’도 추가 조성했는데 연변황소와 해외에서 수입한 시멘탈종, 샤롤레종, 앵거스종 등 종자소 외 공작새, 타조, 락타, 알파카, 야크 등 동물을 구경할 수 있다.  

한편 황흠 부장에 따르면 분복목장 야생진달래를 감상하는 최적의 시기는 청명 후부터 5.1절 까지이며 기상 상황에 따라 한주 정도씩 미뤄지거나 앞당겨질 수 있다. 분복목장의 진달래축제는 5월 4일 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글•사진 박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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