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슬라브얀카-후꾸이 항로’ 개통에 공감대 형성

2019-04-23 09:12:35

중-로-일측 추진 의향 밝혀


19일, 훈춘시당위 선전부에 따르면 지난 10일 일본 이이다(饭田)그룹 해당 책임자와 로씨야 프리모리에토트란스(普利毛利托特兰斯)해상운수회사 북경사무소 소장 에반 등 일행이 훈춘시항무국을 방문해 ‘훈춘(중)-슬라브얀카(로씨야)-후꾸이(일본) 항로’를 개통할 데 관해 회담을 가지고 협력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모았다.

2016년 10월에 로씨야 슬라브얀카 항구의 부분적 사용권을 취득한 일본 이이다그룹은 올해 목재가공 대상을 가동하고 4000톤급 화물선으로 일본 후꾸이 항구에 매달 2500립방메터의 목제품을 수출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이에 ‘훈춘-슬라브얀카-후꾸이 항로’의 개통을 위해 훈춘시항무국의 협력과 지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현재 로씨야 자루비노 항구를 통해 수산물을 수송하는 것은 한계가 있어 향후 슬라브얀카 항구를 통해 이를 진행하려 하는데 이 또한 훈춘시정부와 당지 수입상들의 지지가 필요하며 화물을 중국에서 판매할 데 관한 문제를 포함한 기타 세부사항에 대해 훈춘시항무국측이 슬라브얀카 항구를 고찰한 후 이이다그룹의 사장과 만나 협상하기를 바란다고 요구했다.

로씨야 프리모리에토트란스해상운수회사 북경사무소 소장 에반은 자사가 지난 30년간 중-로 경제교류에 참여하면서 얻은 경험과 신선한 수산물을 운송하는 신기술에 대해 소개하면서 “해당 항로의 개통을 위해 중, 일 량측을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표했다.

훈춘시항무국 해당 책임자는 “빠른 시간내에 일본측이 제기한 요구와 해당 항로의 개통을 위해 철저한 사전 조사와 연구 작업을 진행할 것이며 일본측과 긴밀히 협력해 해당 항로가 하루빨리 개통될 수 있도록 공동 추진할 것”을 밝혔다.

향후 해당 항로가 개통되면 훈춘시가 대외통로를 통해 국가의 ‘일대일로’ 전략을 더 효과적으로 실행하고 환일본해 경제권의 무역래왕이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리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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