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화룡 제11회 장백산진달래국제문화관광축제 성황리에 개막
각종 행사 4월 27일부터 5월 4일까지 8일간 펼쳐

2019-04-27 15:17:37

27일, 중국·화룡 제11회 장백산진달래국제문화관광축제가 화룡시 서성진 진달래민속촌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길림화룡농촌상업은행주식유한회사에서 주최하고 중국인민재산보험주식유한회사 화룡지사, 화룡시진달래려행문화전파유한책임회사에서 협찬하고 화룡시진달래려행관광봉사유한회사, 화룡시로리커관광유한회사에서 주관한 이번 진달래문화관광축제는 전 주 ‘관광흥주’전략을 깊이 관철, 시달하고 조선족 특색 민속문화와 화룡시 관광자원 및 빈곤층부축 산업의 성과를 전시하며 화룡시 문화관광산업의 번영 발전을 일층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장백산진달래, 아름다운 중조변경선’도시브랜드를 이어나가는데 취지를 뒀다.

개막식의 시작을 알리는 례포소리와 함께 펼쳐진 개막식 공연은 가무단과 시민단체의 흥겨운 민족가무와 민속악기 연주 공연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들끓게 했다. 개막식 공연외 민속미식절, ‘진달래 추억’문화원 참관체험, 신주양조 민속공연, 민속풍정 공연, 민속씨름 공연 등 풍부한 볼거리가 마련됐다. 관광객과 시민의 축제 참여도를 끌어올리고저 주회장외 진달래 실크로드 전자상거래 상업원 분회장을 더 설치해 축제활동을 동시에 펼쳤다. 주최측은 개막식 당일 3만여명의 관광객들이 축제현장을 찾게 되고 축제기간 10만여명의 관광객들이 축제현장을 찾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주, 분 회장의 각종 행사는 4월 27일부터 5월 4일까지 8일간 이어진다.

주말을 맞아 친구들과 진달래축제 현장을 찾은 연길시민 리순애(56세)은 “연변을 상징하는 진달래꽃을 감상하러 해마다 축제에 방문했습니다. 올해에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민족문예공연도 감상하고 많은 먹거리도 맛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갑니다.”면서 축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소개에 따르면 2006년이래 이미 11회의 진달래관광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화룡시 서성진 진달래촌은 국가 및 성, 주 해당부문의 관심과 지지하에 촌내 기초시설, 봉사시설을 개선해 촌면모가 뚜렷이 개선됐으며 국가3A급관광풍경구로 선정되여 영향력 있는 지역 문화관광 축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글 최은정 기자 사진 심연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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