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룡만관광풍경구 4월 29일부터 운영 재개

2019-05-01 09:27:20

룡정시 로투구진 보흥촌과 안도현 석문진 유수천촌의 접경에 위치한 유룡만관광풍경구가 오늘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유룡만관광풍경구는 현재 우리 성에서 가장 큰 민속감상, 양생휴가, 생태관광을 아우르는 원시 생태삼림 관광휴양지이다.


지난해 5월에 오픈한 후 138메터 고공에 걸려있는 3D효과 유리구름다리, 388메터 길이의 유리미끄럼틀, 2.8킬로메터의 련산기복 나무잔도는 이 풍경구를 대표하는 독특한 명함장으로 부각되며 관광객들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또한 생태피크닉구역, 캠핑구역, 야외바베큐구역, 민속정취객실, 음식점, 주차장 등 부대시설까지 구전히 갖춰 관광객들의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키고 있다.

연변유룡만관광풍경구관리유한회사 리사장 조리인 장원림은 “지난해에 건설한 3D효과 유리구름다리, 유리미끄럼틀, 백년로송 등 13개 시설의 토대에서 올해에는 3D효과 유리구름다리를 칠색으로 탈바꿈시키고 3색 등나무굴과 절벽룡두폭포를 새로 건설해 이미 손님 맞을 준비를 끝냈다.”면서 “현재 건설중인 산악 미니경주차, 유리전망대, 유리잔도 람의 소리에 응하는 분수인 함천 등 시설까지 완공되면 국내외 관광객들을 겨냥한 흡인력을 일층 제고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연인수로 30만명의 관광객들을 접대해 우리 주의 관광시장의 지명도와 흡인력, 경쟁력을 한단계 끌어올리는 데 크게 일조한 풍경구의 보흥촌 60명 촌민에게 일자리를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촌으로부터 풍경구로 들어서는 길목에 점포를 차리고 관광객들에게 과일을 파는 촌민들까지 합치면 300여명이 혜택을 보고 있다.



연변일보 리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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