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해결 신뢰를 쌓는 기회□ 김준환

2019-05-13 14: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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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말하는 이야기지만 소비자들은  “무엇을 했다”보다도  “어떻게 했다”를 더 듣고 싶어한다. 이는 아마도 눈에 띄는 부분도 중요하지만 눈에 띄지 않는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주었으면 하는 바람일 것이다.

사람들이 이다지도 집에 관심이 많았던가 싶다. 안전에 확실하다 보니 가정살림집일 경우 바닥에서 천정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기준에 어긋나지 말 것을 기대한다.

하지만 실제 부동산시장에서 질을 홀대하는 심각한 문제들이 비일비재로 일어나고 있다보니 소비자들은 매일와 같이 안전문제를 직접 봉착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다.

소비자들은 언제나 랭정하고 현실적이다보니 무엇이든 하나 하나 꼼꼼이 따져보려고 한다. 부동산시장에는 좋은 평가를 받는 건설업자들도 많지만 또한 그렇지 못한 건설업자들도 수두룩하다. 건설업계에서 아무리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하더라도 최종적으로 소비자들의 평가를 벗어나지 못한다.

급격한 산업화와 도시화를 맞다 보니 우리의 부동산시장에서는 질보다 량을 추구하는 편향을 보여 품질에 대해 곰곰히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은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 하여 안타깝게도 엄중하고도 시급한 문제들이 제대로 풀리지 않은채 가끔 큰 아쉬움을 남기기도 한다.

지금 우리 주변에서 주목받는 건축물들이 하나 둘 늘어나고 있다. 상식적으로 건물의 수명을 50년으로 잡아도 하나의 건물이 제대로 평가받자면 그래도 10년은 견디도록 설계되고 시공되여야 마땅할 것이다. 하지만 이에 절반의 반도 미치지 못하는 3년이라고 할 때 문제는 달라지게 된다. 적어도 건물의 질이 한참 떨어진다는 평가를 피하기 어려우며 그런가 하면 소비자는 소비자대로 애써 마련한 집이 그러한 안전문제로 막심한 피해를 받게 된다.

문제가 있으며 제때에 걷어내면 된다. 문제의 실태조사를 해보는 것도 부당한 손해를 줄일 수 있는 한 방법이라 할 것이다.

가끔 부주의로 안전문제가 일어날 수 있는 있지만 아예 자재불량으로 일어나는 원인이라면 자재구입에서 엄격한 기준을 적용했는지 의구심을 갖고 같은 문제가 더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충분한 소통을 가진다면 그 어떤 문제라도 사전에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신속하게 대비할 수 있으며 여차한 안전문제가 터지지 않을가 고민고민하는 업주들의 마음을 다잡아 줄 수 있다.

미온적인 대처는 결코 소비자들을 더욱 불안하게 할 뿐이다. 정말로 문제의 소지가 사라지게 하려면 건설업자는 문제가 발생한 뒤에 손을 놓고 한발 물러서서 업주들만 자구책을 대게 하는 무책임한 태도로 대응할 것이 아니라 적극 나서서 책임져야만 신뢰와 만족감을 잃지 않게 된다. 따라서 건설업자는 신용이 무너져 더 이상 손해를 보는 상황을 맞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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