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관향 아로니아 재배업에 나서
촌민 수입 증대 새 경로

2019-05-14 09:00:55

촌민 수입 증대 새 경로


9일, 왕청현당위 선전부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최근 왕청현 계관향에서는 아로니아(黑果花楸) 재배업을 발전시켜 촌민들의 수입 증대에 새로운 동력을 부여하고 있다.



아로니아는 원산지가 북아메리카주인데 식용, 약용, 생태 및 원림 가치를 일체화한 진귀한 삼림나무로서 열매가 많고 토양과 기후 적응성이 강하며 경제적 가치가 높은 등 특점이 있다. 아로니아열매에는 풍부한 영양성분과 생리활성물질이 들어있어 비교적 높은 경제적 효익을 창출할 수 있다.


계관향에서는 여러차례의 고찰을 거친 후 아로니아재배업이 농민들을 치부에로 이끌고 촌집체 경제도 장대시킬 수 있다고 판단, 총 100만원을 투자하고 기술을 도입하는 한편 여러 촌을 동원했다. 계관촌, 계명촌, 신민촌, 대북촌, 화피전자촌의 농민들은 아로니아 재배업 현황과 향후의 전망을 료해한 후 도합 20헥타르의 경작지에 아로니아를 재배하기로 했다.


계관향당위 서기 심상활은 “아로니아열매는 현재 시장가격이 킬로그람당 8~10원에 달해 재배가치가 높으므로 래년쯤이면 투자금을 회수함과 동시에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한다.”며 장춘북가집단에서 계관향에 재배기술을 보급하고 아로니아열매를 수매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리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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