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안촌에 9만평방메터 체리농장 선다
총투자 5000만원

2019-05-16 09:31:09

총투자 5000만원



왕청현 배초구진 중안촌에 재배, 채집, 체험, 관광을 일체화한 체리농장이 건설되고 있다.

15일, 왕청현당위 선전부에 따르면 왕청홍운생태농업유한회사가 건설하는 이 대상의 총투자는 5000만원에 달한다. 이 회사는 지난해에 화룡시에 4만여평방메터의 생태관광 체리농장을 건설했는데 산업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중안촌에 면적이 9만여평방메터에 달하는 체리농장을 건설하고 있다.

지난 4월 중순, 대련에서 6년간 키운 미국종 체리나무 2019그루가 중안촌에 도착했다. 기지에서는 기술요구에 따라 체리나무를 옮겨심었는 데 활착률이 95%에 달해 현재 가지에서 파릇파릇 잎사귀가 돋아나고 있다.

왕청홍운생태농업유한회사 리시장 강내빈의 소개에 따르면 배초구진은 무상기가 길고 토양이 비옥하며 체리재배에 유리한 기후를 갖추고 있다. 회사는 체리나무가 래년에 정상적으로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해 19동의 지능온도조절 비닐하우스를 건설할 방침이다.

한편, 체리농장이 중안촌에 건설되면서 토지를 양도한 24가구의 촌민들이 혜택을 보게 됐다. 그중 3가구의 빈곤호는 가구당 한해 1200원의 수입을 늘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체리농장이 운영된 후 중안촌 및 주변 촌 촌민들에게 35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150여만원의 수입을 가져다줄 전망이다.

리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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