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온화 처리기술로 농촌 환경 정돈

2019-05-26 13:37:48


4개 촌 단계적 성과 이뤄



22일, 기자는 연변환경보호세기행 취재팀의 일원으로 룡정시 로투구진 응암촌을 찾아 이곳에서 시험적으로 가동되고 있는 ‘농촌생활유기쓰레기무해화처리소’ 대상과 ‘농촌작물대처리’ 대상의 진척상황에 대해 알아보았다.


“지난해 12월 농촌생활유기쓰레기무해화처리소가 사용에 교부되면서 쓰레기를 아무 데나 버리거나 매몰하여 토지자원을 랑비하고 2차 오염을 일으키던 현상이 없어졌습니다. “


응암촌 당지부 서기 겸 촌민위원회 주임인 방남철에 따르면 주내에서 처음 세워진 이 농촌생활유기쓰레기무해화처리소는 ‘무동력생활유기쓰레기이온화처리기’로 쓰레기를 처리한다. ‘무동력생활유기쓰레기이온화처리기’는 유기생활쓰레기를 이온화시켜 에너지를 방출하고 수증기와 탄소분말로 분해하는 방식으로 쓰레기를 처리한다.


“처리과정에 전기나 석탄 등 외부에너지에 의한 연소가 필요없이 자기마당의 가속만으로도 쓰레기 순환 반응을 촉진합니다. 처리한 후의 배출물도 환경보호부문의 검측을 통해 국가표준에 부합되였습니다.”


주생태환경국 감독통제정보중심 전문일 주임은 “이 처리기는 연기가 나지 않기에 친환경적이고 운행원가가 낮으며 관리일군이 많이 필요없고 조작도 간편하기에 농촌에서 생활쓰레기를 처리하는 데 매우 적합합니다.”고 덧붙였다.


료해한 데 따르면 현재 농촌생활유기쓰레기무해화처리소는 4개 촌, 툰의 40개 촌민소조에 보급됐는데 일처리량이 약 3톤에 달하고 농촌 쓰레기 감량화, 자원화, 무해화를 진정으로 실현하고 있다.


이날 환경보호세기행 취재팀은 작물대처리 대상의 혜택을 보고 있는 김환 촌민의 집도 방문했다.


부뚜막이 없이 깔끔하게 장식된 집은 ‘저온열분해이온화처리’기술에 의해 공급되는 가스를 연소시켜 열공급과 취사를 해결하고 있었다.


“이 가스탕크는 저온열분해원리를 리용하여 작물대, 균배지 등을 가연성 기체로 만듭니다. 그리고 열분해과정에서 생기는 잉여물도 고온연소(섭씨 800도 내지 1200도)를 통해 활성탄으로 전환시킬 수 있어 순환리용이 가능합니다.”


주생태환경국 감독통제정보중심 전문일 주임은 “생활유기쓰레기 무해화처리소와 농촌 작물대 처리 대상은 농촌의 환경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정부의 부담도 덜게 될 것”이라며 두가지 대상 시험점 사업이 성과를 거둔 토대에서 “향후 해당 부문과 협력하여 더 실용적이고 더 선진적인 조치로 농촌 생태 건설에 기여하렵니다.”라고 밝혔다.


차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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