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 ‘가장 아름다운 전역 관광배경지’로 선정

2019-05-28 09:17:04

문화 관광 산업 빠른 발전세



24일부터 이틀간 북경에서 개최된 2019 제4회 중국문화관광산업정상대회의 ‘2019 중국천산·금봉상’ 시상식에서 훈춘시가 ‘가장 아름다운 전역 관광배경지’상을 수상했다.

‘새 융합· 새 과학기술·새 에너지’를 주제로 한 대회에는 문화및관광부, 국가발전및개혁위원회, 국가림업및초원국, 농촌농업부 등 부문과 문화관광, 금융, 과학기술, 연예, 문화창작 등 관련 분야의 1000여명 책임자들이 참가했다.

최근 훈춘시에서는 독특한 지리적 위치와 풍부한 문화적 내함, 수려한 자연풍경, 풍부한 관광자원과 독특한 민속풍정을 기반으로 문화관광산업의 빠른 발전을 촉진했다.

훈춘시에서는 선후하여 중한합작영화 《천하대본》, 코미디영화 《앞길이 구만리》, CCTV 법률보급극 《사랑의 결별》, CCTV 예능프로 <중국을>, <중국을>, <집은>, <민가-중국변강행>, 다큐멘터리 《중국영상방지》 등 다수의 우수한 영상제품이 촬영, 제작됐다.

첫패의 국가 전역 관광시범구건설단위로서 훈춘시는 ‘한가지 핵심, 3가지 코스’의 전역관광 기획을 내오고 ‘전경식 건설, 전면적 봉사, 전반 산업 발전, 전구역마케팅’을 목표로 부각시켰으며 방천풍경구, 발해명주환락도, 민족국제화원, 홍기국제자동차문화관광, 조선족민속문화전승체험박물관, 중조의학양생결부, 국제대극장 등을 대표로 하는 한패의 중점문화관광프로젝트를 추진했다.

훈춘시는 중로, 중조 변경유람, 중로,중조 자가용유람, 중로조 3국 환형 국제유람, 중조 두만강변경유람, 중로조일 환일본해유람 등 특색 관광을 활성화시키고 3국새해축복절, 동북아관광포럼, 동북아문화관광미식절, 동북호랑이국제문화절을 대표적인 축제로 만들어 동북아에서의 영향력을 넓혔다.

훈춘시는 ‘안전, 문명, 질서, 품질, 효익’을 목표로 관광시장 환경을 규범화하고 관광봉사 및 관리수준을 부단히 제고시킴으로써 관광객 및 관광수입의 두자리수 성장을 실현했다.

국가 전역 관광시범구 건설이 깊이 추진되면서 훈춘의 문화관광산업은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왔다. 전문가들은 향후 3~5년 사이에 훈춘시가 동북아관광 집산중심 및 동북아 유명관광목적지로 부상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리련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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