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한국산 배터리 형식승인
한국 '좀 더 지켜봐야'

2019-05-28 08: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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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업및정보화부는 지난 4월 홈페이지에 제318차 형식승인 통과 자동차 목록을 공개, 목록에는 한국의 LG화학에서 배터리를 공급하는 동풍르노자동차의 전기차 4종과 삼성SDI의 배터리가 탑재된 중경자동차의 전기차 1종이 포함됐다.

그러나 한국의 배터리 업계는 보조금을 받을 가능성이 커졌음에도 일단 지켜보자는 립장을 취하고 있다. 그 리유는 지난해 SK이노베이션 배터리를 탑재한 북경벤츠 전기차가 형식승인을 통과했지만 보조금 수혜는 감감무소식인 사례가 있기때문이다.

중국의 배터리 업계 관계자는 “형식승인은 이전에도 간간히 통과된 적이 있기때문에 이제 최종 결과를 봐야 한다.”며 “아무도 가능성을 예측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전했다. 다시 말하면 형식승인을 통과하더라도 보조금 지급을 확정해야 공급을 재개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앞서 중국은 2016년 초부터 한국산 배터리가 장착된 자동차를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했고 한국 배터리 업체들은 중국 사업을 중단한 상태이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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