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으로 재도약을□ 김준환

2019-06-05 14:59:25

문화가 관광에 생기를 불어넣고 관광에 문화가 있어 재미가 더해지면서 새로운 문화관광시대가 열리고 있다.

관광이 문화관광으로 확장되면서 기대만큼한 효과를 내고 있다. 지금 우리 주변에 관심을 받고 있는 문환관광상품들이 적지 않다. 아름 다운 자연환경과 독특한 민속문화를 갖고 있는 연변은 자연과 문화가 적절한 조화를 이루어 문화관광사업이 활기롭다. 요즘 지역마다 관광객들을 맞는데 적극적이다. 지역마다 관광대상을 만들어 다양한 행사를 제공하거나 멋진 축제를 주최하기도 한다.

최근 들어 우리 주 돈화시와 룡정시에서는 관광시설을 대폭 늘이고 축제를 개최하는 등 조치로 문화관광 발전에 큰 힘을 쏟고 있는 데 풍성한 성과를 내고 있다. 룡정시의

' 2019 제1회 화란 국제 튤립 박람회', 룡정분복생태목장의 '진달래축제' ,명동단오민족문화관광절, 2019년 룡정 제10회 '중국조선족농부축제' 등이 중요한 문화관광 행사로 관심을 받고 있다.

문화관광부분에서 발표한 지난해 통계조사결과를 보면 2018년에 전 주적으로 연인수로 도합 2432.62만명의 해내외 관광객을 접대하였으며 관광총수입은 473.03억원으로 각기 13.4%, 16.8% 성장했다. 우리 주 관광산업은 수년간 련속 년평균 성장률이 10%를 기록하고 있다. 문화관광산업은 전반 경제의 기둥산업임에 틀림없다. 우리가 이러한 문화관광산업에 지대한 관심을 두고 있는 리유는 문화관광산업이 경제의 높은 성장을 이어주고 있는 산업일 뿐 아니라 복합형 산업이라는 점 때문일 것이다. 문화관광산업의 성장 없이는 지속적인 경제발전이 불가능해지며 문화관광산업의 활성화로 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으며 경제발전으로 또 성공적인 문화관광산업을 키워낼 수 있게 된다.

요즘 들어 문화관광에 주목하고 있는 것도 바로 이때문일것이다. 대중들의 관광수요 중 가장 선호하는 것도 문화관광으로 꼽히고 있다. 문환관광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는 때보다 충만하다. 문화관광에 대한 높은 관심은 관광소비가 활발해질수록 높아질 수밖에 없다고 한다.

또한 문화관광은 지역가치를 높이는 데에 결정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끊임없이 새로운 문화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문화관광을 경제발전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 문화관광이 큰 시장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억지로 손님을 맞고 억지로 즐거운 척하는 것 보다는 문화관광에 대한 대중의 수요를 제대로 파악하고 수준 높은 문화체험장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올해 전국적으로 "문화와 관광이 융합된 아름다운 생활"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행사들이 치러지고 있다. 각 지역에서는 현지특색을 띤 관광활동을 활발히 조직하고 있는데 절강성에서는 2만개에 달하는 민박을 리용하여 세계 각국 관광객들에게 농촌 관광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고 있으며 강서성에서는 홍색관광자원을 리용해 100개 홍색관광 풍경구에서 백가지 대형 홍색문화 전파 행사와 홍색관광 추천행사를 100일간 지속하기로 결정했다.

우리 문화관광도 분명 희망이 있고 미래가 있다. 문화관광산업이 세계를 무대로 활로를 찾고 미래 성장산업의 역할을 해내려면 '변화'나 '성장'만으로는 부족하다 '진화' 해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관광의 품질을 높여 한다. 어딜 가나 똑같은 관광은 매력이 없다. 사람들이 찾아올 수밖에 없는 특색이 중요하다. 우리만의 문화가 형성된다면 이보다 더 관광을 활기차게 만드는 일은 없을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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