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자본 다시 중국 부동산으로 쏠린다
1분기 오피스빌딩 투자 규모 250억원 돌파

2019-06-10 16: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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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부동산에 또 다시 해외 자본이 몰리기 시작했다.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인 CBRE가 5월 21일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중국 상업 부동산 투자 규모는 2600억원으로 2017년보다 10% 증가하며 력대 최고를 기록했다. 이 중 해외자본의 투자 금액은 850억원을 넘어서며 전년 대비 68% 급증했다. 올해의 경우 1분기 중국 내 부동산 투자 규모는 530억원이였고 이 중 외국자본 비중은 50%까지 높아졌다. 보고서는 이는 중국의 장기적 경제 성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CBRE 중국 지사장 리릉은 “세계 경제 흐름 상 투자자들이 부동산을 자산 분배의 대상으로 주목하는 경향이 많아졌다”며 해외 보험, 양로기금 등의 대형 기관에서도 직간접적으로 부동산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고 전했다. CBRE는 향후 10년간 중국 경제는 중고속 성장을 유지하며 2018년-2027년까지 평균 경제 성장률은 5.3%로 인도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중국은 올해 처음으로 일본과 오스트랄리아를 제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해외 부동산 투자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으로 꼽혔다. 도시 별로는 상해가 처음으로 선호도 1위에 뽑힌 것으로 나타났다. CBRE의 통계에 따르면 관리가 편하고 현금흐름이 안정적인 오피스빌딩이 해외 투자자들에게 가장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 1분기 중국 오피스빌딩의 투자 규모는 250억원을 돌파하며 전체 상업부동산 투자의 47%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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