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내 집값 평균 7.6% 상승
일부 도시 예상치 웃돌아

2019-06-10 16:08:28

5월 23일 중국사회과학원과 사회과학문헌출판사가 공동 발표한 《부동산 블루북:중국 부동산 발전 보고서》에서는 올해 국내 주택 평균 판매가가 평방메터당 9206원으로 평균 7.6%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상품 주택 평균 판매가는 예상치를 웃돌며 12.2%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올해는 정부의 조정하에 부동산 시장의 전반적인 성장률이 둔화될 것이라는게 사회과학원의 전망이다. 또한 사회과학원은 올해 상품 주택에 대한 개발 투자 성장률이 13.8%를 기록하고 주택 매매 면적은 0.84% 감소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았다.

사회과학원의 전망이 실제 부동산 성장률과 완전히 일치하는 것은 아니지만 공기관이 내놓은 예측이라는 점에서 부동산 업계의 참고용 수치로 삼기에는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서 지난 5년간 사회과학원은 신규 주택 판매가 성장률에 대해 각각 7.6%, 1.2%, 3.9%, 4.2%, 12.2%이라는 전망을 내놓은 바 있는데 이는 전국 평균치라는 점에서 각 도시마다 느끼는 체감도와는 다소 차이가 있었다. 하지만 중국 부동산 시장 전반에 대한 실질적 지도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이는 중국 정부의 부동산 업계를 바라보는 태도를 반영해 관련 정책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결국 부동산 시장 발전을 진작시키는 작용을 하고 있다는 게 업계 전문가의 의견이다.

한편, 사회과학원은 일부 중점 도시는 예상치를 크게 웃돌 것이라 덧붙이면서 이들 중점 도시의 부동산 가격 급등에 대한 예측, 감독, 경고를 강화해 시장 파동을 사전에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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