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재배업으로 수입경로 확대

2019-06-11 09:06:08

2000킬로그람 소출 예상

훈춘시 춘화진 사도구촌에서 다래재배업을 발전시켜 촌민들의 수입증대를 견인하고 있다고 6일 훈춘시당위 선전부가 밝혔다.

최근 다래재배산업시범원에 세워놓은 지주대를 따라 자라던 청록색의 다래넝굴에 완두콩 크기의 열매들이 달리기 시작하자 촌민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피여났다.

사도구촌은 2016년부터 다래재배, 태양광발전소, 검정귀버섯양식 등 산업대상을 실시해 빈곤퇴치사업에 박차를 가했다. 그중에서도 부지면적이 10헥타르에 달하는 다래재배산업시범원은 촌민들의 심혈이 가장 많이 깃들었다.

다래는 과일중에서 비타민C의 함량이 가장 높아 ‘슈퍼과일’이라고도 불리운다. 100그람의 다래에는 평균 450밀리그람의 비타민C가 함유돼있는데 먹으면 위를 튼튼히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열과 지혈 등 효과도 내고 있어 약재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사도구촌촌민위원회 주임 담장길은 “9월이면 열매가 무르익는데 올해 소출이 2000킬로그람에 달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담장길의 소개에 따르면 사도구촌에서는 현재 연변대학과 손잡고 촌에 생산, 교육, 과학연구를 일체화한 수업실천기지 건설 계획을 검토중이다.

리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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