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절련휴 관광객 70만명 육박

2019-06-11 09:04:49

동기 대비 18.72% 증가

10일,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 따르면 단오절련휴 기간 주내 각 풍경구를 찾은 관광객수는 연인수로 69만 7700명으로 지난 동기 대비 18.72% 증가하고 관광 관련 수입은 7.97억원으로 지난 동기 대비 21.52% 증가했다.

이중 4A급 이상(4A급 포함) 풍경구를 찾은 관광객은 48만 5400명으로 전해 동기 대비 14.56% 증가하고 관련 수입은 5.84억원에 달해 전해 동기 대비 18.01% 증가한 한편 향촌관광 코스로 려행을 만끽한 관광객은 19만 6700명으로 전해 동기 대비 19.94% 증가, 관련 수입은 1.93억원으로 전해 동기 대비 20.45% 증가했다.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의 추후분석에 따르면 이번 단오절기간 특색향촌관광, 주변 관광, 단거리 관광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고 오락성, 참여성, 체험성이 농후한 ‘관광+민속’코스를 찾는 관광객이 늘었으며 지난해에 이어 가족관광, 친자 관광 코스가 각광을 받았다. 관광객들의 관광 수요가 다양화 추세를 보이면서 자연경관류 풍경구와 인문경관류 풍경구가 모두 만원을 이루었다. 단오절기간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들린 주내 풍경구는 돈화 륙정산문화관광풍경구, 룡정 비암산풍경구, 훈춘 방천풍경구 순으로, 가장 많은 관광객을 접대한 향촌 관광지는 화룡 청룡어업생태원, 룡정 동명촌, 돈화 대석두아광호 순으로 집계됐다.

다양한 관광객들의 출행요구를 만족시키고저 우리 주는 단오절을 계기로 풍부한 관광자원과 특수한 지리적 위치에 의거해 맞춤형, 레저형, 다원형 관광제품을  준비했다. 특히 장, 단거리 관광 코스를 합리하게 결합하고 민속관광, 레저관광, 변경관광, 생태관광 등 다양한 형식의 관광 코스를 선보인 한편 전통, 인기 관광 코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이를 토대로 레저, 오락체험 기능을 구비한 특색 관광 코스를 개발했다.

전 주 각 지역에서는 풍부하고 다채로운 민속관광 활동을 전개해 주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중 연길시에서 개막된 ‘중국조선족단오민속문화관광절’은 조선족 전통혼례 과정, 전통복장, 특색음식, 수공예품 등을 전시하고 민속 문예 공연을 선보인 한편 씨름, 서예, 활쏘기 등 체험 활동을 전개해 관광객들의 오감을 충족시켰다. 단오민속문화관광절의 성황은 CCTV 뉴스채널을 통해 방영되기도 했다. 룡정시는 농악무와 씨름, 민속혼례 표현과 명동촌 사진전, 건국 70돐 공연, 아동서화우수작품전 등을 포함한 ‘명동단오문화관광절’을 통해 룡정시의 민속문화를 전시했다. 이외 돈화시, 안도현, 왕청현 등 주내 각 현시에서도 단오 민속 공연과 문화 및 자연 유산의 날을 기념한 공연으로 ‘관광+민속’, ‘관광+문화’, ‘관광+농업’ 등 형식의 관광 활기를 불러일으켰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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