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시즌…선택지 다양화 추세

2019-06-12 15:18:12

6월에 들어서면서 여름 관광시즌이 시작됐다. 관광성수기를 맞으며 관광객들의 선택지도 다양해지는 변화추세를 보이고 있다.

“주내에서 여전히 장백산관광이 식지 않는 열기를 보여주고 있고 주변 관광지로는 훈춘방천풍경구, 돈화안명호풍경구, 룡정 비암산풍경구 등 곳이 핫하지요. 여름에는 피서장소로 모드모아수상락원, 유룡만수상락원 등 행선지가 우선으로 손꼽히면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12일, 연변백산국제려행사 박성희 업무경리가 요즘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관광지, 추세에 대해 설명했다. 주로 3인, 4인 가족단위나 자유관광을 위주로 하는 형식의 관광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그중 장가계, 계림, 곤명, 해남 등 자연풍경이 독특한 지역에 대한 선호도 또한 최근 몇년간 꾸준히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일주일 전 금방 수십명 단체 관광객이 장가계 단체관광을 등록했습니다. 회사 단체관광인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동창모임이더라구요. 요즘 관광년령층, 소비트렌드가 다양하게 바뀌여 가고 있습니다. 비단 관광이 풍경을 구경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쇼핑, 모임, 견학 등 다양화로 나가고 있지요.”

또 몇년전 뜨거웠던 국내관광에 비해 요즘은 아이들 졸업, 입학 시즌과 맞물려 일본, 한국, 타이 등 아시아 전역에서 해외려행이 환영을 받고 있다.

“예전에 비해 한국이나 일본은 비자수속이 한결 쉬워졌고 관광가격대가 상대적으로 떨어져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한국은 언어, 문화적 소통이 쉬워 불편함이 없이 자유행을 선택하고 있고 휴양을 위해 태국 푸케트섬, 인도네시아 발리 등 휴양지를 선호하는 관광객들이 최근 차지하는 비중이 큽니다.”고 박경리는 덧붙였다.

연변서광국제려행사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이미 대학입시 한달전인 5월 초부터 부모들은 수험생 자녀들을 위해 관광등록을 해놓은 상황이라 국내외 단체관광은 이미 등록이 차있다. 곧 다가올 여름방학은 해마다 중요한 관광시즌이라 올해에도 그 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예상했다.

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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