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간추린 뉴스

2019-06-12 15:09:15

▧ 중국, 곧 5G 상용면허 발급…상용화 앞당겨

중국이 5G 상용화를 계획보다 앞당길 전망이다. 지난 3일 중국공업및정보화부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곧 5G상용면허를 발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신문넷 보도에 따르면 이에 앞서 중국공업및정보화부는 올해 5G 시범 상용화 후 2020년 정식 상용화에 들어갈 예정이였으나 곧 상용면허를 발급하게 됨에 따라 상용화에 가속도가 붙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 통신사 관계자는 “이번에 발급하게 되는 면허는 림시 면허로 일부 도시를 대상으로 발급 후 점차적으로 전국 범위로 확대해 나갈 것”으로 추측하고 있으나 다른 한 통신업계 전문가는 “5G 상용화 속도가 빨라졌다.”면서 “림시 면허가 없이 직접 상용화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5G 상용면허 발급은 현재 세계 각국이 5G 상용화를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5G는 이미 상용화 기반이 마련된 상황이여서 상용화를 더 이상 미룰 필요가 없다는 판단인 것으로 추정된다.


▧ ‘배달혁명’ 달리는 기차 안까지 배송된다

2020년에 이르러 중국 음식배달 시장이 81조원으로 전망된 가운데 음식배달(와이마이-外卖) 열풍이 불기 시작한 지 올해로 6년째이다. 이제 가정에서도 배달음식이 식습관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라면 소비가 급격히 줄었고 집에서 요리하는 회수도 52%가 감소했다. 집밥 먹는 중국인 수가 5년사이 절반으로 줄어든 셈이다. 회사, 집, 대학 캠퍼스뿐 아니라 공원 잔디밭, 식당이 있는 호텔까지··· 와이파이가 되는 곳이면 와이마이가 불가능한 곳은 없는 시대가 온 것이다.

이러한 배달혁명은 최근 달리는 기차 안에서까지 일어났다. 지정한 기차역, 지정한 좌석까지 주문한 음식이 배달된다는 것이다. 렬차 번호가 G나 D로 시작되는 기차를 타는 승객들은 철도국 공식 사이트인 12306 사이트(www.12306.cn)나 휴대폰 APP ‘12306’를 통해 주문할 수 있다. 기차역 린근 음식점에서 음식을 배달하는 경우 배송료 8원이 붙게 된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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