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 돼지고기 가격 상승 추세, 돼지열병 영향 커

2019-07-06 14:25:37

아프리카 돼지열병 여파로 최근 연길시 돼지고기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는 추세다.


6월 25일, 연길천성쇼핑센터 축산품부경리 우해빈의 소개에 따르면 연길시 돼지고기 가격이 올해 3월부터 4번 련속 상승해 1kg당 20원에서 32원 안팎으로 올랐다. 올해 년초부터 현재까지의 상승폭을 보면 6월 중순이 가장 높다고 전했다.


현재 연길천성쇼핑센테에서 판매되고 있는 돼지고기는 주로 연길, 장춘에서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하루 약 10마리의 돼지가 팔렸고, 올해는 하루에 8~9마리가 팔리고 있다. 수치상으로는 판매량이 줄었지만 전체적으로는 별 영향을 받지 않았다.


영향을 받지 않은 원인은, 시장 공급 물량의 감소와 가격 상승에 대처하기 위한 일련의 우대 조치를 마련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연길계학과학기술양식장 총경리 장계과에 따르면 “현재 돼지사육량이 적은 원인은 지난해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영향으로 많은 병든 돼지들이 처리되여 올해 돼지수량이 적었기때문이다. 따라서 시장의 공급량이 부족해 가격이 올랐다”, “하지만 다행히 전염병이 효과적으로 통제되였고 연길시의 돼지 사육시장도 점차 침체기에서 벗어나 회복기를 맞이하게 되였는바 돼지가격이 다시 하락할 것이다”고 전했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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