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평촌에 와 포도 따기 체험하세요~”
안도현 명월진 장평촌 레저 포도채집절 개최

2019-07-09 10:15:24

채집절을 찾은 어린이들이 포도를 따며 기뻐하고 있다.

7일, 중국·안도 장백산 상쾌한 여름-2019년 장평촌 첫번째 레저채집절이 안도현 명월진 장편촌에서 개막됐다. 주내외 관광객 500여명이 이날 활동에 참가해 포도 따기 과정을 체험하고 주최측에서 마련한 드론조종 전시를 관람했다.

료해한 데 따르면 장평촌에서는 산업대상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립각점에 두고 지난 2017년부터 15채의 일광온실 비닐하우스를 건설하고 레저채집 산업 대상을 발전시키기 시작했다. 지난해 6월, 4채의 비닐하우스에 시험적으로 재배한 착색향(着色香) 포도는 촌민들이 일년여간 심혈을 기울인 결과 올해 6월에 3200여그루가 전부 탐스럽게 열매를 맺었다.

이날 동종 제품보다 2개월가량 앞당겨 출시된 온실 재배 포도는 주내외 관광객들의 환영을 받으면서 500여킬로그람이 팔려나갔다. 화룡시에서 온 원군분은 “량주가 외손녀를 데리고 포도채집절을 찾았습니다. 일상에서 시골과 접촉할 기회가 적은 아이가 포도넝쿨을 만지고 채집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어 의미가 깊습니다.”라고 밝혔다. 불원천리하고 장춘, 길림 등지에서 채집절을 찾은 관광객들도 장평촌의 독특한 자연환경과 맑은 공기질에 만족감을 표했다. 장춘시 시민 왕영은 “친구의 추천으로 일가족 여섯명이 아침 일찍 고속철을 리용해 장평촌을 찾았습니다. 포도 채집을 마치고도 시골 정취에 빠진 아이들을 위해 당일 관광을 계획했던 일정을 바꿔 하루 더 머무르다 가려 합니다.”라고 표했다.

길림성체육국 사회체육관리중심 업무부장이며 장평촌 제1서기인 오현곤은 “올해 5월에 재배하기 시작한 1만여그루의 사과, 배, 해당, 흑배나무열매(黑果花楸) 등 과일은 명년 채집절에 선보이게 됩니다. 이와 동시에 체육경기와 채집절을 결합한 ‘체육+관광‘모식으로 채집절의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장평촌의 포도채집절 활동은 8월말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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