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청도’직행 항로 림시 개통
이달 19일-9월 30일까지 매일 한번씩 왕복 운항

2019-07-14 14:04:53

12일, 연길조양천국제공항은 올 여름기간 ‘연길-청도’ 직행 항로를 림시 개통한다고 밝혔다.

산동성은 외지에 진출한 조선족들이 청도시를 중심으로 형성한 국내 조선족 집거지역중 하나로 ‘제2의 연변’이라고 불리우기도 한다. 이에 “여름 관광 성수기가 되면 두 지역사이의 왕래가 잦아질 것을 대비해 려객들에게 더 많은 출행방식을 제공하기 위한 차원에서 해당 항로의 림시 개통을 결정했다.”고 연길공항측 책임자는 소개했다.


중국남방항공회사가 운항을 책임진 이 항로는 이달 19일부터 9월 30일까지 매일 한번씩 왕복 운항된다. ‘CZ5411 항공편’은 17시에 연길에서 출발해 19시 15분에 청도에 도착하며 ‘CZ5412 항공편’은 20시 15분에 다시 청도에서 떠나 22시 15분에 연길로 돌아온다.

한편, 심양철도국 연길차무단에서도 이달 14일부터 8월 31일까지 훈춘시로부터 산동성에 이르는 고속렬차편을 매일 추가 운행한다고 같은 날 밝혔다. 이기간 ‘4515 렬차편’과 ‘4518 렬차편’은 매일 오전 10시 13분에 훈춘역에서 출발해 저녁 20시 58분에 청도북역에 도착하며 ‘4516 렬차편’과 ‘4517 렬차편’은 매일 오전 6시 35분에 연태남역에서 출발해 저녁 20시 26분에 훈춘역에 도착한다.

리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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