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국제종합려객운수소 대상90% 진척…8월 지붕덮기 공사

2019-07-15 08:44:06

현재 훈춘국제종합려객운수소 건설이 순조롭게 진척되고 있다.

11일, 훈춘고속철에서 동북켠으로 500메터 거리에 있는 훈춘국제종합려객운수소 대상건설 현장에는 30여명의 공사일군들이 한창 철근을 조이고 거푸집을 설치하는 작업에 열중하고 있었고 기중기, 대형 트럭 여러대가 공사현장에서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었다. 오는 8월 지붕덮기 공사를 앞둔 시공현장은 분초를 다투고 있었다.

훈춘국제종합려객운수소 대상 기술총책임자 조붕은 “총투자가 1.35억원에 달하고 부지면적이 3.43만평방메터에 달하는 훈춘국제종합려객운수소 건설은 올해 훈춘시 ‘세가지 조속’ 대상 가운데 하나로 올해 4월초에 시공을 회복한 후 건설진척을 다그쳐 오는 8월말에 지붕덮기 공사를 마치고 9월말에 전부 완공되여 운영에 정식 투입될 전망”이라고 소개했다.

료해에 의하면 현재 전반 공사의 90% 이상이 진척된 이 대상은 지상 3층 주체건물과 지하 1층 9000여평방메터에 달하는 지하주차장을 건설하게 된다. 동쪽켠에 또 1.75만평방메터의 지상주차장도 건설중에 있다. 려객운수소 주체건물과 지상, 지하 주차장이 서로 련결되여있으며 고속철역 1층 건물하고도 련결되여 향후 고속철-려객운수소 출행조건이 일층 편리해진다.

조붕은 “이 대상은 훈춘시에서 성 내외 및 로씨야, 조선으로 향하는 국제종합려객운수소로 건설되는데 향후 주변 인프라시설까지 준공되면 고속철과 일체화, 령환승의 운수허브를 형성하게 되며 나아가 훈춘시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시설이 구전하며 기능이 최적화된 뻐스려객 집산중심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며 “훈춘시 려객운수  보장 능력을 일층 제고해줄뿐더러 교통운수 압력을 효과적으로 완화시켜주고 시민들의 출행조건을 개선시켜줌으로써 도시 교통망의 최적화에 큰 작용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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