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 내두산 ‘장백산 제1촌’ 풍경구 정식 개방
전역관광에 새로운 색채 부여

2019-07-19 10:01:54

전역관광에 새로운 색채 부여

18일, 안도현 이도백하진 내두산촌에 위치한 ‘장백산 제1촌’ 풍경구가 정식으로 대외에 개방되며 안도현의 전역관광 고품질 발전에 새로운 동력과 색채를 부여했다.

이도백하진의 동남부에 위치해있으며 장백산 북쪽 풍경구로부터 35킬로메터 떨어진 내두산촌은 일제강점기에 본격적으로 마을이 형성되여 항일유격전의 본거지로 유명하다. 장백산의 기운을 듬뿍 받아 ‘장백산 아래 첫동네’로 불리우는 내두산촌은 우리 민족의 전통문화와 삶이 그대로 보존되여있는 조선족마을이다.

최근 들어 이 촌에서는 총 1200여만원을 투입해 촌의 거주환경을 크게 개선하고 관광시설들을 새롭게 보수하며 새농촌건설에 앞장섰다. 또한 독특한 지리적 위치와 풍부한 자연자원, 유구한 력사·문화, 짙은 민속특색 등 우세를 적극 활용해 관광산업 발전에 박차를 가한 결과 편벽하고 황량하던 마을은 몇년 사이에 관광 특색촌으로 면모가 일신됐다. 올해 7월, 내두산촌은 국가 2A급 풍경구로 평선받았고 현재까지 연인수로 15만명이 넘는 관광객을 접대했다.

한편 장백산 대관광경제권에 힘입어 지역 및 자원 우세를 적극 개발하고 전역관광시범구 건설을 전면 추진하고 있는 안도현은 장백산빙설락원 등 대표적인 관광대상들을 련이어 건설한 결과 향촌관광이 고속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향후 안도현은 ‘장백산 제1촌’ 풍경구를 전역관광 정품시범구로 삼아 전 현의 민속관광, 홍색관광, 향촌관광의 융합과 발전을 추진하게 된다. 아울러 문화관광, 공업관광, 빙설관광, 건강양생관광을 일체화한 특색관광 목적지를 구축하여 전역관광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해나가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리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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