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깊이에 따라 다이야 교체해야…3밀리메터 정도인 상태에서 여유

2019-07-22 17:18:11

장마철이 시작됐다. 운전자들은 며칠간 이어지는 폭우와 한여름 폭염의 영향으로 도로 상황의 변화를 빠르게 예측할 수 없어 주의가 필요한 시기다.

이 같은 시기에는 젖은 로면에서 도로와 다이야 사이의 물이 배수가 되지 않아 발생하는 ‘수막현상’으로 주행중 미끄러짐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공기압이 부족한 경우에는 해볕으로 뜨거워진 아스팔트와의 접지면이 넓어져 열이 과다하게 발생해 다이야 펑크로 이어질 수 있다.

이처럼 날씨 변화가 잦은 여름철에는 안전한 운행 환경 조성을 위해 다이야 마모 정도, 공기압 변화, 찢어짐, 갈라짐 현상 등 다이야 안전 점검 및 관리를 더욱 세심하게 진행할 필요가 있다.

또 본격적인 휴가시즌이 시작된 만큼 함께하는 가족,  친구 등 동승자의 안전을 위해서도 다이야 점검은 필수사항이다.

우선 안전운행을 위해서는 최소 월 1회 다이야 공기압 확인, 분기별 1회 안전 점검이 필요하다. 관련 전문지식이 없거나 바쁜 운전자들이라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 요즘 많은 운전자들이 비길에서의 다이야 마모도에 따른 위험성을 감지하고는 있지만 실제 위험상황에 대한 경험이 많지 않기 때문에 세심하게 살펴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동일한 다이야 마모 상태로 제동력 테스트를 진행하는 경우 젖은 로면에서의 미끄러지는 거리는 일반 도로보다 1.5배 이상 길어진다. 비길에서의 미끄러짐 현상은 다이야의 배수능력과 관련이 깊다. 다이야는 트레드(Tread: 로면과 닿는 다이야 표면)라는 고무층 사이 홈을 통해 도로 우의 고인 물의 배수를 진행하는데 마모가 심한 경우 홈의 깊이를 얕게 만들어 다이야의 배수 능력을 감소시키고 다이야와 도로 표면 사이에 수막현상을 발생시킨다. 실제로 젖은 로면에서 시속 100킬로메터 이상 달리다가 급제동시 홈의 깊이가 7밀리메터인 새 다이야를 장착했을 때와 비교하면 홈의 깊이가 1.6밀리메터로 심하게 마모된 다이야는 약 2배 가까이 제동력이 차이가 났다.

더우기 시속 80킬로메터 속도의 코너링(转弯) 실험에서는 마모 정도가 거의 없는 다이야는 2~3메터가량 미끄러지는 데 반해 마모 정도가 심한 다이야는 도로 밖으로 리탈하는 등 위험성이 극명하게 드러났다.

전문가들은 다이야 홈 깊이에 따른 다이야 교체 주기를 살펴보면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마모 한계선인 1.6밀리메터에 도달했을 때 교체를 고려하지만 안전운전을 위해 홈 깊이가 3밀리메터 정도인 상태에서 여유를 두고 다이야를 교체하기를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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