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 공업관광 스스로 특색 갖춰야
공업관광제품 차별화, 특로화 승부해야

2019-08-01 09:07:30

공업관광은 사람들이 관광자원에 대한 리해가 확장됨에 따라 나타난 일종 관광 신개념과 제품 신형식이다. 발달한 국가에서는 공업관광이 유래된 지 오래되며 특히 대기업들은 자신의 브랜드효익을 리용해 관광객을 흡인하여 자신의 제품이 널리 알려지게 한다.

전역관광발전 리념이 날로 인심에 스며들고 공업관광에 대한 업계의 중시가 깊어짐에 따라 현재 공업관광을 전개하는 기업이 날로 늘어나고 있다. 최근 우리 주 공업관광산업도 그 흐름을 타 황금발전기를 맞이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우리 주 ‘관광흥주’대회에서 관광과 공업의 심도있은 융합발전을 추동하고 의약, 민족식품, 광천수, 해산물 등 특색 우세산업에 의탁해 참관형, 참여형, 소비형 등 여러 형식의 공업관광을 발전시킬 것을 요구함에 따라 우리 주 공업관광은 전에 비해 큰 활기를 띠였다.

연변한식부민속식품유한회사는 현재 우리 주에서 공업관광을 비교적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는 기업 가운데 하나이다.

7월 30일, 이 회사 해당 책임자의 인솔하에 연변신흥공업집중구에 위치한 연변한식부식품유한회사 1층에 들어서니 100여평방메터에 달하는 문화제품전시청이 있었는데 여기서 관광객들은 기업 홍보영상을 보면서 기업문화에 대해 료해할 수 있었다. 한편 문화제품전시청을 지나 있는 한갈래 참관통로에서는 봉페된 유리창을 통해 전반 김치제품 생산라인을  볼 수 있었다. 이 밖에 2층에는 또 조선족 떡제품 생산작업장이 있는가 하면 시식구역에서 회사에서 생산한 제품을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도 있었다.

회사 리사장 옹계신 녀사는 “저의 회사에서는 지난해부터 공업관광을 전개했는데 올해 맞이한 관광객은 지난해보다 훨씬 더 많고 현재 저의 회사와 주동적으로 련계를 다는 주내 려행사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녀는 “공업관광을 통해 관광객들은 회사의 기업 문화, 력사, 식품안전조치 등 상황에 대해 일층 료해할 수 있어 이들이 기업에 대한 신임도를 더 높일 수 있고 기업으로 놓고 볼 때 간접적으로 찾아오는 관광객들을 통해 브랜드를 보급하고 기업 지명도를 높일 수 있으며 적지 않은 원가를 절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그녀는 “사실 예전에 각종 전시회를 찾아다니며 기업브랜드를 홍보했는데 회사에서 공업관광을 전개하며 관광객들에게 여러가지 체험활동을 제공해주는 것도 이와 똑같은 효과를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연변한식부민속식품유한회사의 공업관광은 단지 우리 주 공업관광발전가운데 한개 축소판에 불과하다.

현재 우리 주에서 갈수록 많은 현대화 기업이 공업관광을 중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연변금강산식품유한회사에서는 배추김치 제조 과정을 볼 수 있고 훈춘화서삼업생무공정유한회사에서는 인삼가공기예를 참관할 수 있으며 안도농심광천수음료유한회사에서는 광천수생사라인을 참관할 수 있다. 이 밖에 문화창의 등불제품 생산을 위주로 하고 있는 길림성합윤문화과학기술유한회사는 일전 향후 회사의 전시관 및 생산작업장을 일층 규범화하여 향후 공업관광을 전개할 타산을 하고 있다.

주공업및정보화국에 따르면 현재 우리 주에서는 이미 10개 기업이 공업관광시범기업으로 되여 관광참관통로를 설치하고 공업관광을 전개하고 있다.

주공업및정보화국 식품처 우적 처장은 “우리 주 공업관광은 상대적으로 비교적 늦게 시작을 뗐지만 현재 이미 민족특색식품, 광천수산업, 연초산업, 인삼산업, 해산물산업 등 부동한 형식의 공업관광 류형을 형성했다.”며 “공업관광은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직접 회사의 제품을 판매할 수 있으며 간접적으로 기업을 홍보하여 아주 좋은 무형 광고나 다름없어 갈수록 많은 기업에서 중시를 받고 있다.”고 피로했다.

한편 그는 “현재 우리 주 공업관광발전 가운데서 아직도 적지 않은 기업이 공업관광이 기업 핵심브랜드 경쟁력, 소비자브랜드 충성도와 기업문화구축 면에서 일으키는 관건적 역할에 대해 잘 인식하지 못하고 있고 기업에 대한 정책, 자금 지지, 정상기획설계 등이 부족하며 공업관광 제품체계가 불완전한 등  여러가지 문제점도 존재하고 있다.”며 “향후 기업의 공업관광 인식을 일층 전환시키고 연변실정에 맞는 공업관광기업 표준을 제정하고 관련 인원양성 및 자금지지를 주는 한편 대학교와도 상호 산업협력을 진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그는 “우리 주 소수민족 수공예품, 특산물, 특색식품 등 민족특색산업은 연변의 우세이다.”며 “연변공업관광제품개발에서 타지역과 다른 차별화, 특화도로의 길을 개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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