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상장기업 부채 8.5조원

2019-08-06 09:19:36

기업공개를 한 135개 부동산기업의 채무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올 1.4분기 부채 규모가 8.5조원을 넘어섰다고 7월 23일 신경보가 보도했다.

이 가운데서 현금 흐름이 플루스인 기업은 37.78%인 51개에 그쳤다. 올 들어 현재까지 15개 부동산기업이 증자를 발표했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0% 늘어난 것이다.

국내 부동산기업들의 부채는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Wind데이터에 따르면 135개 부동산기업의 2017년 분기별 부채는 각각 5.3조원, 5.7조원, 6.1조원, 6.6조원으로 점차적으로 증가했고 2018년에는 분기별 부채가 6.9조원, 7.4조원, 7.9조원, 8.2조원으로 늘었다. 그리고 올 1.4분기에는 8.5조원을 넘어서는 등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2017년 1.4분기, 부채가 1000억원을 넘긴 부동산기업이 13개였으나 2018년 1.4분기에는 16개 업체로 늘었고 올 1.4분기에는 20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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