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내와 녕파시 기업들 ‘맞손’
연길고신기술산업개발구에 새로운 동력 주입 전망

2019-08-12 09:01:47

5일, 연길고신기술산업개발구에서는 동서부 협력을 일층 강화하고 지역간 협동 발전을 추진하기 위한 동서부 방조부축협력 맞춤대상 체결식이 진행되였다.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부주장인 루국문이 체결식에 참가해 협의서에 서명했다.

체결식에 앞서 이날 회의장에서는 선후하여 연길고신기술산업개발구와 녕파화풍창의광장투자경영유한회사의 홍보영상이 방영되였고 연길시 및 녕파시측의 해당 책임자가 각기 연길고신기술산업개발구의 경제사회 발전 상황과 녕파시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의 기본 상황에 대해 소개했다. 쌍방은 향후에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 산업원구 관리, 과학기술, 인재육성, 시장개척 및 관광 등 면에서 합작과 교류를 강화하고 서로의 장점을 취하고 단점을 보완하여 공동의 리익을 실현해가기를 바란다고 표했다.

이어서 진행된 체결식에서는 연길고신기술산업개발구관리위원회와 녕파화풍창의광장투자경영유한회사가, 연변석천동민족음료수유한회사와 녕파대업산품조형예술설계유한회사가, 길림장백산포장유한회사와 녕파탁일설계그룹이, 길림성합윤과학기술유한회사와 녕파거성창의산품유한회사가 각기 협업협의를 체결했다.

루국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연변 주당위와 주정부는 시종일관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을 중요한 정치적 임무 및 민생공정 첫순위로 여겨왔으며 녕파시 당위와 정부는 동서부 빈곤층부축 협력과 맞춤식 협력 추진사업을 중대한 정치적 책임과 미룰 수 없는 정치적 임무로 간주하고 물심량면으로 연변을 지원해왔다. 지난해 연변은 빈곤해탈 사업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1만 4930명이 빈곤에서 벗어나고 131개의 빈곤촌이 빈곤행렬에서 퇴출했으며 3개의 현(시)가 빈곤모자 벗기 표준에 도달함으로써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의 전면 승리를 향해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타고난 자원 우세가 뚜렷한 연변은 녕파시와 각자 우세를 적극 보완하고 있다. 특히 전 주가 총력을 기울여 ‘관광흥주’ 전략을 추진하고 녕파시와의 산업, 관광 등 면의 협력을 전면 강화했으며 선후하여 연변과 녕파를 오가는 공중항로와 해상항로를 개통했다. 녕파시에서는 현재 연변으로 료양, 휴양을 오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대량의 기업들이 연변으로 고찰을 오고 있으며 이미 17개의 기업들은 연변에 뿌리 내리고 산업을 발전시키고 있다. 향후 연변과 녕파는 교류와 협력을 보다 강화하여 두 지역의 협동발전을 추진하기 바란다.

이번 동서부 방조부축협력 맞춤대상 체결식은 정밀 빈곤층부축과 정밀 빈곤해탈을 일층 추진하고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을 승리로 이끄는 중요한 조치이다. 이는 녕파화풍창의광장투자경영유한회사의 력량을 의거로 삼고 대상 합작을 돌파구로 삼으며 상품과 봉사를 동력으로 삼아 연길고신기술산업개발구의 산업 전환 및 승격에 새로운 활력을 주입함과 동시에 새로운 공간과 방향을 제공하고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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