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공항 ‘사통팔달’한 허브중심으로
‘대만·향항·오문’ 민항 좌담교류회 연길에서

2019-08-14 08:53:17

‘대만·향항·오문’ 민항

좌담교류회 연길에서

13일, 중국민용항공국에서 주최한 2019년 ‘대만·향항·오문’ 민항 좌담교류회가 연길에서 있었다.

좌담회는 연변과 3개 지역간의 민항운수 교류를 일층 강화하고 합작을 심화하며 나아가 길림민항 발전과 연변의 항공사업 번영, 발전을 추구하는 데 취지를 두었다.

현재 우리 나라 내륙 공항과 대만, 향항, 오문 공항은 지금까지 81개 항공련결선을 이루고 있는데 매주 려객운송 회수 817차, 화물운송 회수가 77차 되며 년간 려객운송량은 이미 1000만명을 돌파했다. 현재 내륙공항과 향항 운항선은 69차, 오문 운항선은 68차로 왕복 운행되고 있다. 년간 향항과의 려객 항공편은 왕복으로 8만 5000차에 달하고 오문은 왕복으로 2만 3900차에 달하는 가운데 년간 향항 려객운송수는 연인수로 1481만명에 달하고 오문 운송 려객운송수는 314만명에 달하며 해마다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는 추세다. 지난 2016년 11월 3일, 연길-대북 지역항공선이 성공적으로 첫 개통된 후 연변과 대만 두 지역간의 문화교류, 경제합작, 관광개발 등 면에서 점차 뜨거운 열기를 불러일으켰다.

주정부 부비서장 손국이 좌담회에 참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최근 몇년간 국가 일대일로, 교통강국 건설의 인솔하에 우리 주 민항운수사업이 날로 뚜렷한 발전을 이루고 있는바 이는 연변 경제발전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향후 깊이 있는 교류를 일층 심화하여 대만, 향항, 오문 동포들과의 조력하에 상호 련동의 관광발전 대국면을 구축하는 동시에 지역우세를 충분히 발휘함으로써 연변이 ‘사통팔달’한 허브중심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힘있게 추진하기 바란다.

중국민용항공국 국제회사(대만·향항·오문 판공실), 운수제어중심, 대북시항공운수상업 동업공회, 대만원동항공, 향항항공, 오문항공, 오문공항 및 해당 부문 대표단들이 교류회에 참가했다. 

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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