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두만강문화포럼 도문시서 열려

2019-08-15 13:23:19

15일, 성상무청, 주정부, 중국두만강(동북아)싱크탱크에서 공동으로 주최하고 길림성두만강국제합작학회, 길림성물류및구매련합협회판공실, 주상무국, 도문시정부에서 공동 주관한 제9회 두만강문화포럼 및 두만강지역물류합작발전포럼이 도문시 국문생태원에서 있었다.

중국국제무역학회, 중국태평양학회, 연변대학, 성상무청, 주정부, 한국 전라도 포항시정부, 로씨야과학원 원동분원, 성내외 기업, 도문시 일부 직속기관 등에서 온 전문가와 기업가대표, 정부 지도간부 2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도문시의 물류거점 역할을 적극 발휘하고  ‘일대일로’와 두만강지역의 물류대통로를 공동 구축하자.” 라는 주제를 둘러싸고 광범한 교류를 진행했다.

부주장 주금성이 포럼에 참석해 다음과 같이 연설했다. 연변은 3국접경과 연해지역이라는 지리적 우세에 립각해 오랜 시간 두만강지역의 국제합작개발을 추진해왔는바 대외통로 개척, 개방플랫폼 건설, 주변국가들과의 수출입무역, 륙해련합운수항로 개척, 다국경관광 발전 등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도문시는 변경통상구 도시로서 교통우세와 여러가지 전략적 기회를 틀어쥐고 두만강개발개방경제벨트와 중조다국경 경제합작선행구를 구축하는 부분에서 뚜렷한 효과를 거뒀다. 오늘날 연변은 진흥발전과 전환승격의 관건적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오늘 기회를 빌어 주변 지역들과의 소통을 강화, 련동발전을 추진함과 동시에 물류, 어너지 등 령역의 중점대상 건설을 일층 다그쳐 연변, 더 나아가서 길림성의 대외개방과 경제발전을 위해 새로운 활력을 주입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날 포럼에서는 중국두만강(동북아)싱크탱크 리사장이며 중국두만강지역 합작개발전문가소조 성원인 리철, 길림성상무청 부청장 류내군, 중국태평양학회 부회장 리정루, 중국국제무역학회 부회장 리강, 로씨야과학원 원동분원 경제연구소 주임 수슬로프, 대도문창의(GTI) 관원 세르게이 등 해당분야의 전문가들이 무대에 올라 발언했다. 그들은 연변과 주변 국가 및 지역들은 철도, 도로, 통상구, 공항 등 시설들의 협력을 더욱 긴밀히 하고 변경경제합작구를 플랫폼으로 삼아 해내외자본을 더 많이 유치함으로써 연변의 산업을 부단히 승격시키고 도문시의 개방형 경제를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려 그 역할을 최대화해야 한다는 데 일치한 견해를 모았다.

글.리현준 기자

사진.김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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