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문, 농촌 경제합작조직 발전 추진
농민전문합작사 260개로

2019-08-22 08:58:31

19일, 도문시농업농촌국에 따르면 도문시봉오동농가락전문합작사는 이 시에서 농촌 경제합작조직을 쾌속적으로 발전시키는 하나의 축소판으로 볼 수 있다.

소개에 의하면 이 합작사는 현재 각종 비닐하우스 15동의 규모를 소유하고 있는데 이미 도문시에서 모범유기농남새판매합작사로 자리매김했다. 합작사는 수남촌 빈곤호 리용호 등 4명을 인솔하여 인당 2만 4000원의 년소득을 창출하여 빈곤해탈을 실현했다.

해당 관계자는 도문시에서는 기존의 주도산업을 계속 발전시키는 토대에서 산업 전문발전 기금을 설치하여 향촌관광, 농산물가공, 농촌 전자상거래 등 시장 전망과 개발 잠재력이 큰 특색산업을 농촌 경제합작조직의 주도산업으로 부축, 발전시켰고 특색산업을 집중시켜 고능률 발전을 이룩해 농민들의 소득을 제고했다고 밝혔다. 소개에 따르면 현재 도문시 농부산물 상표는 이미 13건에 달하며 경영분야도 부단히 확장되고 있다.

한편, 지금까지 도문시에서 등록된 농민전문농장(가정농장)은 도합 144개, 총투자액은 3억여원, 규모경영 총면적은 7023헥타르에 달하며 등록된 농민전문합작사는 도합 260개, 등록자금은 도합 7억 4680만원에 달한다.


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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