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기 중국-동북아박람회 개막

2019-08-23 15:01:49

제12기 중국-동북아박람회가 23일 장춘에서 열린 가운데 동북아 각 지역과 국가의 정계인사, 국제조직의 고급관원, 세계500강기업과 해외 유명기업과 국제금융 및 투자기관의 고급관리 등이 참석하였다.

 

중국-동북아박람회는 중국 국무원의 허가를 거쳐 중국상무부, 국가발전과개혁위원회, 중국무역촉진회와 길림성정부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국가급 박람회로 세계에서 유일하게 동북아 6개국가가 공동으로 참여, 세계적으로 개방되어 있는 국제성종합박람회이다.

 

동북아박람회 집행위원회 부주임 장개명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중일한기업가 회담을 신설하여 “5G시대의 중소기업발전과기회”를 주제로 중일한과학기술혁신형기업과 일부분야의 선두기업을 초청하여 스마트인터넷을 통한 자동차부품공급, AR, VR의료기계 및 선진장비, 신소재 등에서 기업가들의 교류를 추진하게 된다.

 

또한 이번 박람회는 동북아국가관, 동북진흥과 대외합작관, 수입상품관, 건강양로산업관, 길림관 등 전시관을 설치, 동북아, 동남아, 유럽 등 45개국가와 지역의 기업과 기구가 전체 참가 수의 44.28%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개명의 소개에 따르면 박람회기간 2019년 동북아공상합작포럼, “체코일”등 활동과 동북아전자상거래회담, “대두만강창의”제8기 동북아관광포럼 등 규모가 비교적 크고 국제성이 강하며 영향력이 넓은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이어 장개명은 중국-동북아박람회는 이미 중국동북지역, 나아가 동북아지역에서 규모와 격이 가장 높고 규모가 가장 크며 효과가 가장 좋은 외자유치박람회, 대외교류합작박람회로 중국의 동북아지역국가에 개방을 위한 중요한 창구로 차츰 동북아각국사이의 전방위, 고차원, 넓은 분야, 높은수준의 교류와 왕래를 이루는 중요한 매개체로 동북아지역무역과 투자합작, 지역경제발전에 중요한 작용을 하고 있다고 하였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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