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청현 목이버섯 산업서 4만명 활약

2019-08-29 09:00:30

특색산업 인재 대거 육성해

농촌경제 새 도약에 박차를

최근 들어 왕청현이 지역의 특색농업 자원 개발을 위해 관련 인재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우선 ‘농촌에서 인재를 양성해 특색자원을 발전’시키는 프로젝트를 적극 실시하고 현지 적응력이 뛰여난 기술형, 혁신형 특색산업 인재를 대량 육성해 이로써 부가가치가 높은 특색산업을 발전시키고 농촌경제의 새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들어 왕청현에는 특색산업에 종사하는 인재들이 많아졌습니다. 특히 목이버섯 산업에 종사하는 대오 규모가 엄청 커졌는데 근 4만명에 이릅니다. 또 현에서 정기적으로 기업을 위해 대학교와 과학연구 부문에 련계를 달아줘 기업의 표준화, 자동화, 유기화, 브랜드화 조성에 크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23일, 왕청현도원소목이버섯실업유한회사 부총경리 문철주는 이와 같이 말했다. 왕청현 목이버섯 산업의 인솔자이기도 한 그는 2012년부터 검정귀버섯 산업에 종사했고 왕청현에서 비교적 일찍 수공작업으로부터 기계화 작업으로의 전환을 이끌었으며 현재는 소관 기업을 국내에서도 선진적인 지능화, 자동화 업체로 발전시켰다.

왕청현은 인재개발을 새농촌건설의 선차적인 사업으로 삼고 현, 향, 촌 3급 인재 관리망을 규범화했으며 향, 진을 주체로 하고 농업 관련 부문에서 참여하는 상호 협조 체제를 구축했다. 동시에 9개 향, 진 특색산업 인재의 기본정보를 수집, 정리하고 183명 특색산업 인재 관련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수집, 정리했다. 각 향, 진은 남새, 중약재, 인삼, 호박씨, 검정귀버섯, 잎담배 재배, 돼지, 연변소, 꿀벌 사양 등 9개 산업을 확정하고 이에 따라 인재를 배치했다.

또한 자금, 플랫폼, 기술 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농촌의 경제능수, 대학생, 제대군인, 외지에서 상업 혹은 로무에 종사하는 일군들 가운데서 산업인재를 발전시키는 것을 격려했으며 6000만원을 투입해 강습, 육성, 전자상거래 등 기능을 일체화한 ‘창업육성청사’를 건설하고 2000만원의 창업대출금을 마련했다.

2014년 12월에 ‘농촌특색산업인재련합회’를 설립하고 산업전망이 밝고 경제효익이 높으며 인솔작용이 강한 특색기업을 한데 묶어 ‘고군작전’을 ‘단체작전’으로 변화시켰다. 농촌특색산업인재련합회 회장이며 연변농원생태농업유한회사 총경리인 고석동은 “련합회는 농촌 특색산업 인재의 대오를 장대시키고 왕청 특색산업을 발전시키는 것을 취지로 하는 사회조직이고 왕청현의 농촌 특색산업 인재를 모으고 교류플랫폼을 마련하며 군중의 소득 증대에 일조하는 데 진력하고 있습니다.”고 소개하면서 “현재 회원기업은 53개이고 경영종류는 생태입쌀, 인삼, 람정과, 꿀 등 근 100종에 달하며 제품은 절강, 복건, 광동 등 국내 시장과 일본, 한국, 로씨야 등 국외 시장에 판매되고 있고 규모가 형성됨에 따라 물류원가도 대폭 감소되였습니다.”고 밝혔다.

현재 련합회의 시범적 역할과 인솔하에 특색산업에 종사하는 일군은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이고 선후하여 915개 전문합작사, 166개 가정농장이 설립되였으며 왕청 농특산물의 시장을 한층 확대시켰다.

김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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