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안도 제2회 장백산광천수문화관광축제 개막

2019-09-09 09:00:12

‘장백명주, 성결안도’ 주제

6일, 안도현경기장은 축제의 열기로 뜨거운 가운데 ‘장백명주, 성결안도’를 주제로 한 중국·안도 제2회 장백산광천수문화관광축제가 성대히 개막됐다. 성정협 부주석 지건화가 개막식에 참석했다.

개막식에서는 안도현의 경제건설, 사회발전, 대외 교류 합작 등 면에서 특출한 공헌을 한 ‘안도현 영예시민’ 시상식이 거행된 가운데 류복생, 진소과, 장균현 등 3명(비안도 호적 인사)이 수상자로 최종 선발되여 명예상패를 수여받았다.

부주장 박학수가 개막식에 출석해 다음과 같이 축사를 올렸다. 안도현은 성정부와 국가광업련합회로부터 ‘장백산 대형 천연광천수 기지’와 ‘중국 광천수의 고향’으로 명명받았으며 안도현의 천연광천수는 해내외적으로 드물 만큼 높은 질을 자랑한다. 다년간의 노력을 거쳐 안도현은 중국 량질광천수 생산기지의 모습을 초보적으로 갖추고 전 주 광천수 생산, 발전의 중요한 초석으로 되였으며 장백산계렬 브랜드를 구축하고 우리 주의 록색전환발전을 다그치는 데 큰 추진작용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중국·안도 제2회 장백산광천수문화관광축제의 개최는 안도현의 광천수산업이 새로운 단계로 올라섰음을 의미하며 우리에게 안도현의 광천수산업을 연변 경제를 발전시키는 새로운 경제 성장점으로 부상시킬 자신감을 심어주었다. 향후 사업에서 주당위와 주정부는 안도현에 더 많은 관심과 지지를 보낼 것이다.

축제는 대형 문화공연에 이어 다양한 계렬활동들로 이어졌다. 중앙정책연구실 판공실 부순시원이며 안도현 명월진 룡천촌 제1서기인 왕평당, 성의료보험관리국 국장 양개, 길림농업대학당위 서기 석수봉, 성위생건강위원회 부주임 양춘광, 장백산관리위원회 부주임 왕철,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부주장인 조덕용과 모광승, 주인대 상무위원회 주임대리 왕연명, 주정협 부주석 풍덕원이 개막식에 참석했다.

리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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