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흐름 판단과 기술 우위로 성내 90%의 자동차충전설비 공급

2019-09-10 09:09:14

길림성람해신에너지유한회사

소치국 리사장의 창업 스토리


지난 8월 21일, 연길시 천지로에 자리잡은 길림성람해신에너지과학기술유한회사의 회의실에 들어서는 순간 책상 우에 줄느런히 놓여진 각종 자동차 모형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2016년 9월에 설립된 길림성람해신에너지과학기술유한회사(이하 람해회사)는 자동차 충전설비(充电桩)를 주로 장착해주고 자동차매장 및 카페 등 종합 서비스업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회사이다.

“회사의 발전과정이 바로 여러분의 눈앞에 펼쳐져있습니다.”

람해회사의 리사장 소치국(44세)씨가 화두를 던졌다. 이어 그는 회사의 성장과정을 이렇게 술회했다. 이 회사는 2000년의 작은 자동차수리공장으로부터 시작해 2005년에는 동풍자동차의 대리상을 맡게 되였고 4S서비스 업무를 중심으로 ‘동방자동차무역회사’로 성장했다. 2009년, 조선에 분사를 설립해 ‘동방국제자동차무역회사’로 거듭났고  2011년에 자동차개조, 자동차보험 등 면으로 업무를 확장해 ‘동방국제그룹’으로 탈바꿈하게 되였다. 2015년부터 신에너지 분야에 진출해 그 이듬해 람해회사를  세웠다.

소치국 리사장이 10여년의 시간을 들여 자동차수리공장으로부터 신에너지 차량 분야로 전환하여 업적을 거둘 수 있은 것은 업계의 흐름을 재빠르게 판단하는 그의 통찰력과 갈라놓을 수 없다.

“2014년 5월 24일, 습근평 주석은 상해자동차그룹을 고찰할 때 '신에너지 자동차를 발전시키는 것은 중국이 자동차대국으로부터 자동차강국으로 전환함에 있어서 반드시 거쳐야 되는 길'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에너지 절약, 친환경, 과학기술에 대한 인류의 끊임없는 추구에 따라 우리 나라도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을 대폭적으로 발전시킬 것이라는 직감이 들었습니다. 하여 신에너지 차량의 충전 서비스 시장을 개척하기로 했습니다.”고 소치국 리사장은 업무방향을 전환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신에너지 자동차의 발전으로 차량의 충전 서비스 수요가 기필코 늘어날 것이라고 확신한 소치국 리사장은 바로 차량 충전 서비스 시장 개척에 각고의 노력을 거듭해왔다.

애당초 회사의 위치를 연길에 선정한 까닭에 대해 그는 “장춘에 세웠더라면 조선에 회사를 분설하지 못했을 것이고 훈춘은 삼국변경으로서의 장점이 있는데 기타 도시와의 거리가 상대적으로 멀기에 불편함도 있어 둘 사이에 위치한 연길에 둥지를 틀었습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회사의 기술개발에 대해  “북경, 상해, 광주 등 대도시로부터 인재를 영입해 현재 과학기술부서는 3명의 소프트웨어 설계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관련 대상 연구시 15개 부서에서 함께 토론하고 있습니다.”고 언급했다.

현재 그는 성내 90%가량에 달하는 자동차충전설비를 공급하는 기적을 만들었다. 이외 ‘지혜뻐스’ 어플을 연길시공공뻐스회사에 무료로 제공하여 시민들에게 편리를 도모해줬다.

2019년 연변우수민영기업, 길림성백강우수기업 등 수많은 굵직한 영예를 안은 람해회사의 소치국 리사장은 회사가 아직도 투자단계에 있다고 밝히면서 향후 타산에 대해 “2020년에 5G가 보급되면 ‘인터넷+사물간 인터넷+어플’의 모식을 통해 신에너지 자동차 빅데이터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입니다.”고 덧붙였다.

김수연 실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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