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류 가격 전반 상승
남새 가격 등락 반복

2019-09-12 09:13:50

최근 연길시 남새, 육류 등 생필품 가격이 파동을 보이면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가중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일전 기자가 연길시 서시장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돼지고기, 소고기, 양고기와 가금알 류 가격이 모두 정도부동하게 상승했다. 소고기, 양고기 가격은 각각 킬로그람당 80원, 90원에 달하고 닭알은 킬로그람당 12원으로 전 주보다 10% 상승했다.

올 들어 육류 가격이 줄곧 상승세를 보였다면 남새 가격은 기후 요소로 오름세와 내림세를 반복했다. “잎사귀류  채소 가격 파동이 크고 뿌리류 채소 가격 변동이 작은 편인데 지난 주까지 킬로그람당 16원에 거래되던 유채는 이번 주 들어 10원으로 내린 반면 대부분 잎사귀류 남새 가격은 지난해보다 50% 가량 증가했고 이번주 부터 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만익도매시장 업주 조씨가 소개했다.

채소가격 변동이 큰 원인은 우리 주에서 태풍과 폭우로 부분적 채소밭에서 피해를 입고 특히 저지대 채소밭에서 소출을 내지 못한 데다 우리 주에 채소를 공급하는 원산지에서도 태풍 등 기후의 영향을 받아 채소량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현지 소규모 채소 재배량이 소폭 증가하고 주내 크고 작은 농산물 시장, 슈퍼마켓에서 외지 채소 공급상을 찾으면서 공급이 증가하고 채소 가격도 따라 반락세를 보이고 있다. 추석, 국경절 등 명절 요소도 육류, 채소 가격에 일정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종합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