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생활경제)

2019-09-12 09:15:50

▧ 흰술 업종, 상반기 443억원 벌었다.

우리 나라 19개 흰술(白酒)상장회사들이 지난 6개월 동안 443억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장강상보 보도에 따르면 19개 흰술 상장회사들이 올 상반기 실적을 공개한 가운데 전체 매출이 1271억 8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45% 증가했고 순리익이 443억 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6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모타이, 오량액, 로주로교, 산서분주 등 톱 4위권에 들어간 흰술 회사들의 매출 및 리익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흰술 업종의 실적이 전반적으로 호조세를 보인 가운데 업종내 분화 현상도 더욱 극심해졌다. 매출 선두에 선 기업들은 ‘가격 인상 붐’ 속에서 더욱 많은 시장점유률을 차지했고 이에 반해 일반 주류 기업들은 더욱 큰 압박을 받게 됐다.

▧ 상해 디즈니, 외부음식 반입 허용

상해 디즈니랜드가 고객들이 외부 음식을 갖고 입장하는 것을 허용하기로 했다. 7일 남방도시보 등 국내 매체들에 따르면 상해 디즈니랜드 측은 앞으로 고객의 외부 음식물 소지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디즈니랜드는 그동안 음료 종류를 포함해 외부 음식물 소지를 일절 허용하지 않았다. 관람객들은 입장할 때 직원들에게 가방을 모두 열어보여야 했다. 디즈니랜드 안 매점에서는 일반 편의점에서 3원 정도 하는 콜라 한병이 20원에 팔린다. 디즈니랜드가 음식물 반입과 관련한 오랜 정책을 변경하고 소비자들에게 이 같은 제도변화를 보인 것은 미중 무역전쟁이 장기화 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 콜택시 ‘디디’, 1000만원 벌금 폭탄

콜택시 ‘디디’가 2개월 동안 100개의 벌금 고지서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9일, 국내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상해는 불법 모바일 콜택시 시장에 대한 단속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디디’의 위반사실을 적발하고 1000만원이 넘는 벌금을 부과했다. 디디 차량은 상해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 등록한 후 실제는 상해에서 운영해오는 편법을 사용해오다가 들통이 난 것이다. 이에 대해 디디측은 브로커 등에 리용당했다면서 억울하다는 립장과 이 같은 편법을 통해 모바일 콜택시 등록을 마친 사람들의 정보를 해당 기관에 전달했다. 현재 디디출행(滴滴出行)은 상해에서 모바일 콜택시 경영허가증을 취득하지 못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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