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페 ‘2019년판 신권’ 정식 발행

2019-09-12 09:00:44

2019년판 제5차 인민페 신권이 지난 8월 30일에 정식 발행됐다. 14년 만에 발행된 이번 신권에는 50원, 20원, 10원, 1원 지페와 1원, 5각, 1각 동전이 포함됐다.

일전 글로벌넷에 따르면 이번 신권은 위조 방지 기능이 강화되고 색채가 선명해졌으며 식별과 류통이 용이하게 제작됐다.

지페의 경우 전면 우측에 위조방지선과 고유 식별 번호가 추가됐다. 기존 좌측 하단의 수자는 대조 무늬로 대체됐으며 중앙 수자는 각도에 따라 빛이 반사되여 움직인다. 기존 지페 후면에 있던 자성 위조방지선은 자취를 감췄다. 그리고 20원 지페 후면 풍경 그림에 그물모양의 무늬가 추가됐다. 동전에서 가장 큰 변화는 5각의 색상과 재질이 변경됐다는 점이다. 기존 금색 원형 동전은 흰색 다각형 동전으로 바뀌였고 표면은 구리 대신 니켈로 도금됐다.

1원 동전은 크기가 약 3밀리미터 작아졌다. 중앙 수자는 기울임꼴로 변경됐으며 위조 여부 확인을 위해 내부에 ‘1’과 ‘¥’이 숨어있다. 이번 신권은 8월 30일부터 은행에서 교환이 가능하다.

한편, 이번 신권 발행에 5원, 100원 지페는 포함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중국인민은행은 “최근 화페 인쇄 신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액수가 상대적으로 적고 류통량이 적은 5원 지페를 대상으로 신기술 응용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100원 지페에 대해서는 “지난 2015년 11월 이미 신권이 발행됐다.”며 “현재까지 2015년판 100원 지페의 위조사례는 발견된 바가 없기 때문에 이번 신권에 포함시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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