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성장에는 사회적 책임 동반돼야

2019-09-17 09:25:51

길림성화흥공정건설회사

두홍문 총경리와의 인터뷰

“수십년을 이어온 국유기업은 기술, 기제 및 관리 등 부문의 혁신이 뒤받침되여야 한다. 좋은 경제적 효익과 사회적 지명도를 올리려면 더더욱 새로운 변화를 거듭해야 할 뿐더러 시장화 운영모식의 전환에서 환골탈태를 해야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지난 8월 22일, ‘2019년 우수 민영기업’취재단 일행과의 만남에서 길림성화흥공정건설집단유한회사 두홍문 총경리는 이렇게 말했다.

지난 2001년 국유기업의 기제개혁을 마친 길림성림업공정회사는 점차 시공실력이 막강한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시작했고 우수한 인재와 선진적 기술을 두루 갖춘 길림성화흥공정건설집단유한회사로 거듭났다.

그 당시 대다수 민영건축 시공기업들의 경영모식이 비교적 단일하고 관리수준이 높지 못한 등 현상에 비춰 이 회사는 기제개혁을 거친 후 혁신적인 경영관리 발전리념을 이어받아  ‘법인 관리 대상’을 실시했고 기존의 ‘도급으로 관리를 대신’하는 전통모식을 타파했다.  또 ‘퇴직하면 주식을 반환하는 ’ 주식권의 전환기제를 혁신적으로 실시하고 주식권의 종신제를 타파했다. 두홍문은 “이러한 기제의 변화는 주주가 퇴직 후 반환한 주식으로 기업의 발전에서 큰 기여를 한 종업원들에게 배분될 수 있도록 했고 주식의 순서적인 전환을 실현할 수 있었다. 이러한 기제전환은 종국적으로 기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버팀목이 된 셈”이라고 표했다.

아울러 이 회사는 제도화 과정에서 기업의 문화, 브랜드 및 인재의 단계식 조성에도 주력했다. ‘인재로 기업을 강화’하는 전략을 실시한 동시에 기업의 문화건설을 강화 및 혁신했고 ‘화흥’이라는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만드는 한편 기업의 규모를 부단히 확대해 기업의 핵심경쟁력을 일층 제고했다. 다년간의 상하 부문의 협력과 소통으로 이 회사는 선후하여 ‘전국 5.1로동상’, ‘길림성성실신용 시범기업’ 등 수많은 명예와 국가 및 성급 우수공정 및 ‘전국AAA급 안전문명 표준화 성실신용공지’ 등 칭호를 수여받았다.

“오늘날 화흥의 발전이 있기까지는 당의 정책과 사회 각계 인사들의 지지와 방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하는 두홍문은 “ 사회적 책임이 동반되여야만이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 장대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건축시공기업으로서 이 회사는 몇년 전부터 아름다운 향촌건설 프로젝트에 적극 뛰여들고 있다. 연길시 팔도촌 실제 정황에 근거해 이미 600여만원의 자금을 투입해 마을의 민박, 도로 및 환경위생 등 종합정리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 20여만원을 투자해 안도현 문창촌에 ‘당이 사랑하는 아빠트’를 건설했고 나아가 촌의 빈곤호 가정의 주택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해주었다. 또 20여만원을 투입하여 안도현 명월진 청구촌에 종합판공실을 건설했다. 2001년부터 18년간 이 회사의 재물, 건물, 물품 등 다양한 형식을 통해 기부한 금액이 무려 3000여만원에 달한다.

“다년간 각급 당위, 정부 및 사회 각 계층의 대폭적인 지지와 관심에서 화흥은 오늘날의 성과를 이뤄냈다. 향후 기업의 발전에 진력하는 동시에 사회공익 사업에 더욱 주력하고 나아가 아름다운 연변의 건설을 위해 응분의 역할을 해낼 것”이라고 두홍문은 담담하게 말했다.


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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