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산업자원 통합해 국내외 시장 일층 확대

2019-09-19 09:18:50

화룡화흠상업무역유한회사

관광업 빈곤퇴치에도 일조


화룡시는 최근 몇년간 지역 우세를 살려 ‘관광+민속+체험’을 통합한 플랫폼으로 관광과 문화 산업을 힘써 추진해 뚜렷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특히 진달래문화를 널리 알리고 독특한 민속문화와 풍토인정을 토대로 풍부한 관광자원을 끊임없이 발굴하고 있다. 이 관광산업의 중심에는 ‘진달래 실크로드’ 공공봉사쎈터를 기반으로 한 화룡시화흠상업무역유한회사의 역할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지난 8월 22일, ‘2019년 우수 민영기업’ 취재차로  화룡시 투도진 연안촌의 향촌관광 종합체 대상건설 현장에 들어서니 자연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조선족 특색의 건물 20여채가 시야에 유난히 들어왔다.

화룡시화흠상업무역유한회사의 책임자 왕립부는 “지난해말에 착공된 이 종합체 대상건설은 현재 밤낮을 이어가며 시공진척을 다그치고 있는 데 올해 9월말에 정식 사용에 투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대상은 화흠상업무역유한회사에서 올해 관광산업을 추진하고 있는 하나의 축소판이라고 설명했다.

왕립부는 회사의 운영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2010년에 설립된 화흠상업무역유한회사는 화룡시의 ‘관광도시, 건강도시, 개방도시’의 발전방향을 리념으로 향촌관광자원의 잠재력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향촌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나아가 관광브랜드를 적극 육성하며 향촌관광을 향촌진흥과 관광업 빈곤퇴치의 중요한 일환으로 삼고 추진하고 있다. 이것으로 농업의 구조조정을 추동하고 농촌취업과 농민증수를 확대하는 중요한 경로로 삼고 있다. 이렇게 추진된 대상들이 진달래 조선족민속촌, 로리커호 및 홍기하풍경구 등이다. 또 남평진 고령촌의 관광주거양생골 및 야외개발 등 대상이 현재 추진되고 있다.

왕립부는 “최근에 온라인 발전과 그 막강한 영향력으로 관광산업은 기존의 전통적인 기틀에서 점차 레저, 휴식, 체험 등 관광체계가 이루어지는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면서 “온라인의 매개체를 통해 회사는  ‘진달래 실크로드’ 지혜봉사운영쎈터를 설립하고 향후 화룡시의 관광산업자원을 통합해 국내외 시장판로 경로를 일층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이 회사는 시, 향진, 촌 3급의 온, 오프라인 공공봉사체계를 구축한 동시에 전자상거래와 화룡시의 관광발전 방향을 밀접하게 결부시켜 추진하고 있다. 또 농민들의 증수경로를 확장하고 나아가 빈곤퇴치 난관공략전, 향촌진흥 전략 실시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지금까지 이 회사는 76개 행정촌의 농부산물 배송문제를 해결해주었고 농촌물류의 ‘최후 1킬로메터’를 조성했다.

‘품질 최우선, 지속 혁신’을  회사의 경영리념으로 삼고 ‘고객을 중심, 고객이 만족’하는 봉사리념을 앞세워  꾸준히 견지할 것이라고 왕립부는 말했다.

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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