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식품가게에서 큰 기업으로 성장

2019-09-20 09:11:58

길림룽마트집단유한회사

일류 기업 향해 힘껏 매진

식품백화 소매, 도매와 전자상거래에 종사하는 판매기업인 길림룽마트집단유한회사(이하 룽마트)는 초창기 45평방메터밖에 안되는 작은 식품가게였다. 하지만 10여년이 지난 현재 산하에 직접 운영하거나 가맹형태로 운영하는 체인점이 53개, 면적이 1만여평방메터 되는 물류쎈터와 300여명의 직원을 둔 큰 기업으로 발전했다.

지난 8월 29일, 룽마트가 오늘에 이르기까지 발전을 거듭해온 비결에 대해 회사 리사장 박철남씨(55세)는 “성실하게 신용을 지키며 회사를 운영해온 것”이라고 밝혔다.

왕청태생인 박철남씨는 초중, 고중, 대학을 흑룡강성에서 다녔다. 회사설립 경위에 대해 박철남씨는 “제가 할빈에서 사업할 때 한국CJ회사로부터 길림성, 흑룡강성의 '다시다' 총대리를 맡아보아라는 제안을 받고 연변시장을 고찰했는데 시장 전망이 매우 밝은 것 같았다.”며 “지난 2005년 6월 1일 연변에 돌아와 처음에 ‘다시다’를 총판매하다가 2006년 연길에서 룽마트슈퍼를 세우게 되였다.”고 말했다.

룽마트는 초기에 단일한 한국상품을 판매하는 한국식품슈퍼의 형태로 운영됐다. 하지만 이런 단일한 상품판매방식은 기업을 더 크게 발전, 확장시키는 데 큰 한계가 있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저 2017년에 보다 보편화된 종합적인 상품을 판매하고 소비자들에게 더 큰 편리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춰 룽마트회사 산하 브랜드인 ‘매일룽 편의점’이 나타나게 되였다. 현재 룽마트회사 소매부는 룽마트 한국식품백화슈퍼외 주로 ‘매일룽편의점’을 운영하는 형태로 운영되고있다.

편의점의 장점에 대해 박철남씨는 “경제적으로 예전보다 많이 여유로와진 오늘 소비자들은 필요되는 상품을 보다 빠른 시간내에 구입하려는 심리가 앞선다. 소비자들은 우리  편의점에서 상품을 빨리 찾아 살 수 있기에 더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따라서 찾아오는 고객들도 많다.”고 밝혔다.

매일룽 편의점이 새롭게 탄생하면서 그가 경영하는 범위에도 큰 변화가 생겼다. 현재 매일룽 편의점에서는 손님들에게 직접 만두, 커피, 절인 닭알 등 다양한 인스턴트 음식들을 제공하는외 중국유니콤회사와 합작해 편리점에서 직접 유니콤회사의 갖가지 업무도 처리할 수 있도록 해 고객들의 수요를 최대한으로 만족시켰다.

박철남씨는 “현재 매일룽 편의점에 있는 절반 상품이 중국상품이다. 향후 장춘, 길림 등 지역으로 발전하게 될 때 매일룽 편의점에서 경영하는 중국상품이 70~80%를 차지하고 수입상품이 20~30% 정도 차지하게 될 것이며 수입상품도 한국상품만이 아닌 기타 나라의 상품도 포함될 것이다.”고 피로했다.

한편 그는 “현재 매일룽 편의점이 주로 연길시에 집중되여있는데 올해부터 훈춘과 장백산지역에 판매망을 늘이고 있는 상황이며 향후 3년간 연변의 8개 현, 시에 모두 매일룽 편의점을 앉히고 편의점수를 200~250개 정도로 늘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 밖에 회사는 국내에서 주로 대한 무역에 종사하는 몇개 핵심기업과 전략적 합작협의를 달성하고 지난해 연길에 한통회국제무역회사를 앉혀 도매, 소매, 전자상거래 등 다원화경영경로를 넓히고 판매범위를 전국시장으로 확대했다.

국제무역에서 박철남씨는 “향후 한국과의 국제무역을 일층 확대하는 한편 연변의 지역적 우세를 빌어 일본, 로씨야, 조선 등 나라와의 무역도 점차 더 늘여 연변의 경제발전에 더 큰 기여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현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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