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절씨구, 세전이벌에 만풍년 들었네’

2019-09-25 09:02:40

룡정 중국농민풍년절 경축

23일, 길림성농업농촌청에서 주최하고 룡정시정부에서 주관한 2019년 중국농민풍년절이 룡정시 동성용진 동명촌 해란강민속생태원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성정부 리열 부성장, 리계동 부비서장, 길림성농업농촌청 하계 부청장,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주정부 상무부주장인 풍도, 룡정시당위 부서기 겸 시장인 권대걸 등 성, 주, 룡정시의 관련 책임자들이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유구한 조선족 농경문화를 고양하고 룡정시의 ‘3농’사업이 이룬 성과를 폭넓게 전시하며 중국 조선족농부절 계렬활동의 순조로운 진행을 추진하는 데 취지를 뒀다.

행사 참가자들은 국가를 부르며 새 중국 창건 70돐을 경축했다. 이어 룡정시 문화관, 군중예술단 및 각 기관단위의 사업일군들이 플래시공연, 흥겨운 민족가무, 민속기악 연주 등 조선족 민속특색이 짙은 문예종목을 선보이며 명절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문예공연이 끝난 후 래빈을 비롯한 참가자들은 룡정 옛 장터를 재현한 조선족 민속문화 시설을 참관했다.

료해에 따르면 올해 중국농민풍년절은 룡정시를 포함해 전국 70개의 가장 특색이 있고 가장 대표적인 향촌의 풍년 기념 활동들을 선정해 전국에 련동 생방송을 했다.

룡정시당위 선전부 부부장 류성림은 “2018년에 당중앙 비준, 국무원의 회답으로 ‘중국농민풍년절’을 설립한 뒤 룡정은 전국 100개의 문화활동 개최지 가운데서 유일하게 관명을 위임받은 현급 시이다. 이번 행사는 2019년 중국농민풍년절 및 룡정 제10회 중국조선족농부절 계렬행사이다. 이번 활동은 지역의 문화발전을 견인하는 중요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을 뿐만 아니라 발전성과를 전시하고 민속문화를 고양하며 상업무역 교류를 촉진하는 성대한 모임이였다.”고 밝혔다.

글·사진 윤희연 기자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