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행사들 국경절기간 떠나기 좋은 해내외 관광지 추천
미리 알아보는 관광정보

2019-09-26 17:08:24

장가계

10월 1일부터 7일간 이어지게 되는 올해 국경절련휴기간 ‘연변에서 비교적 쉽게 다녀올 수 있는 해내외 관광지에는 어떤 곳들이 있을가?’라는 궁금증을 해결하고 외지나 외국 려행을 계획하는 주내 관광객들에게 좋은 정보를 주기 위해 25일 기자는 연길시의 일부 려행사들을 찾아 그들이 추천하는 관광지들에 대해 알아봤다.

연변스프링국제려행사 관광부 경리 서빈은 국경절에 다녀올 만한 국내 관광지로 호남성 장가계를 추천했다. 그에 따르면 장가계에서는 선경이라고 불리우는 천문산삼림공원과 석문하대협곡을 유람하며 자연의 신비를 탐색할 수 있고 초호화 유람선을 탑승할 수 있으며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그 9D유리다리를 체험할 수 있다. 서빈은 “장가계는 관광객을 접대하기 위한 기초시설과 환경이 가장 완벽하고 관광코스 체계가 잘 잡혀있다.”고 피력하면서도 “그러나 명절 때마다 엄청난 인파가 몰리는 것으로 유명한 곳인 만큼 그런 분위기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가지 않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타이 푸켓섬

연변인들에게 인기가 좋은 해외 관광지로는 타이, 로씨야, 일본이 있다고 한다. 타이는 출국수속이 편리하며 특히 타이 푸켓섬은 스노클링, 스쿠버다이빙 등 다양한 해양스포츠, 다채로운 먹거리와 색다른 밤 문화를 즐길 수 있어 언제 가도 좋은 매력적인 관광지이다. 그러나 광주나 장춘을 거쳐 타이의 수도인 방코크으로 가야 하며 거리도 멀기 때문에 로정에 꽤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한다. 거리가 가까운 해외 려행지를 원한다면 로씨야의 울라지보스또크와 조선의 라선특별시가 있는데 두 나라 모두 비용이 저렴하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작용한다. 그러나 중국 국경절인 10월 1일에는 두 나라 세관도 모두 페관하고 2일부터 출국이 가능하므로 이에 류의하고 일정을 배치할 필요가 있다.

일본도 연변사람들이 많이 선호하는 해외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다고 한다. 일본은 연길공항에서 직접 도꾜와 오사까에 이를 수 있으며 수도권 주변의 관광명소들을 모두 유람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출국수속이 까다롭고 수속시간 또한 오래 걸리는편이므로 “일본관광을 계획하고 있다면 최대한 날자를 앞당겨 려행사에 자문을 구하고 수속절차를 밟을 것을 제안한다.”고 서빈은 말했다.

한편, 같은 날 찾은 연변해외관광유한회사의 리수평 경리는 운남성을 추천했다. 아름다운 고성과 끝없이 펼쳐지는 푸른 하늘, 중국과 동남아의 문화가 묘하게 공존하는 곳, 다양한 먹거리와 기념품들로 입호강, 눈호강을 하는 관광지로 운남성만 한 곳이 없단다. 운남행 코스는 모두 장춘에서 출발해야 한다.

리수평은 타이와 함께 동남아의 발리섬을 해외 관광지로 추천했다. 발리섬은 환상적인 에메랄드 빛 바다와 고급스러운 풀빌라들이 잘 발달되여 있어 느긋한 휴가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최적의 관광지이다. 또한 물이 맑고 파도가 높아 서핑(冲浪)과 같은 해양스포츠를 즐기기에 좋다.


리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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