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종합 기계화 수준 88%로 예상
주 및 룡정시 가을철 기계화 작업 현지회 용성촌에서

2019-10-01 10:38:36

29일, 주농업농촌국은 올해 추수 생산작업을 높은 표준과 질, 고능률적으로 진행하여 량식 생산 안전을 확보하고 농민들의 증산과 증수를 실현하기 위해 룡정시 동성용진 용성촌에서 2019년 주 및 룡정시 가을철 기계화 작업 현지회를 소집했다.

현지회에서는 옥수수종합수확기, 옥수수탈곡수확기, 농작물줄기회수기, 곡초수집기(搂草机), 심토파쇄기(深松机), 곡초환전종합정지기계(秸秆还田联合整地机) 등 최신형 농기계들이 순서 대로 등장하면서 기계화 작업 시범을 보였다. 특히 높다랗게 자란 옥수수대들을 싹뚝 절단하여 옥수수이삭을 발가낸 후 배출관을 통해 옥수수알을 쏟아내는 옥수수알수확기의 고능률 ‘일솜씨’는 현장의 감탄을 자아냈다.

주농기계관리기술본소 보급과 장성 과장은 “보다싶이 작업에 일체화 농기계를 사용하면 알곡수확 능률을 크게 제고시킬 수 있다.”면서 “곧 본격적으로 시작될 올해 추수 생산의 작업을 위해 4000여대의 옥수수종합수확기, 1700여대의 벼종합수확기, 500여대의 감자수확기를 대기시키고 있는데 추수작업 기계 수확률이 각각 80%, 90%, 80%를 초과하며 종합 기계화 수준이 88%에 도달할 전망이다.”고 밝혔다.

주농기계관리기술본소 소장 양점봉의 소개에 따르면 올해 우리 주의 옥수수의 재배면적은 19만 6000헥타르, 벼의 재배면적은 6만헥타르, 감자의 재배면적은 13만 1333헥타르에 달하며 부분적 현(시)가 태풍의 피해를 입었지만 여전히 140만톤 정도의 알곡생산량을 확보할 수 있다. 이번 기계화 작업 현지회를 소집한 목적 또한 기계화 작업을 적극 보급함으로써 알곡의 수확률과 곡초의 종합리용률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고 추수 생산작업을 원만히 완수하기 위한 데 있다.

주 및 룡정시 해당 부문 책임자, 룡정시 각 향진 정부의 해당 책임자, 농민대표 등 100여명이 이날 현지회에 참가했다.

글·사진 리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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