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수확 위해 알곡저장고 증축

2019-10-08 08:48:14

장국진 재배업서 승승장구


9월 23일, 연길시 조양천진의 곡상서재배전문농장 주인 장국진의 집은 시끌벅적했다. 곧 다가올 추수를 위해 일군들과 함께 알곡저장고를 증축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올해 30살인 장국진은 귀향창업자이다. 2011년에 대학을 졸업한 그는 텔레비죤방송을 통해 사천성 량산주 목리현의 아이들이 교원부족으로 공부할 수 없다는 사연을 알고 금방 찾은 직장을 사직하고 멀리 사천에 가 교육지원 공익사업의 자원봉사자로 되였다.

반년 뒤 학교의 기초시설과 교원대오가 뚜렷한 개선을 가져오자 그는 조양천진 로동촌에 와 창업을 시작했다. 2014년에 장국진은 연길시 조양천진 곡상서재배농장을 설립하고 ‘곡상서’브랜드 상표를 등록했으며 토지면적을 50헥타르로 늘여 원근에 소문난 대규모 재배호로 되였다.

기자는 장국진의 집마당에서  증축하고 있는  창고의 철골구조가 기본상 완성되였고 몇명 일군들이 나머지 몇개의 철근을 용접하고 있는 장면을 목격했다. 장국진의 소개에 따르면 새 창고 면적은 160평방메터에 달하며 가을에 량곡을 쌓아두고 량곡을 판매한 뒤에는 농기계를 세워둘 수 있기에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집에서 지금 사용하고 있는 창고는 94평방메터 되지만 부치는 밭 면적이 많기에 수확한 량식들을 다 넣을 수 없어 많은 량식들을 밖에 쌓아두는데 쥐가 먹고 벌레들이 끼여 적지 않은 손해를 봅니다. 올해 부근의 마을에서 량식을 더 구입하려 하는데 기존의 창고로는 어림도 없죠.”라고 말했다.

장국진은 지난해에 50여헥타르의 밭을 경작했다고 전했다. 그는 수확한 쌀이 질이 좋아 ‘곡상서’란 브랜드로  북경, 하문, 감숙, 광주 등 지역에 판매되고 있는데  총수입이 무려 100여만원에 달했다고 기자에게 말했다.

22일에 상해에서 한 기업과 수백톤의 량식판매계약을 맺고 돌아온 장국진은 “올해의 농작물 작황이 매우 좋습니다. 벼알들이 탱탱 여물어 쌀 질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 풍년을 맞이한 것 같습니다. 량식을 더 사들여 정밀 가공해 소득을 증가할 생각입니다.”라고 말했다.   

우택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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